2009년 한미우호증진을 위한 예배가 7월 19일 12시에 용인 수지 상현동에 자리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국회의원 김영진 장로, 황우여 장로를 비 롯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로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배와 말씀 선포는 윤평구 장로가 기도를 하고, 이종민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호산나찬양대 오테스트라가 찬양을 한 후 소 목사가 “한미 양국이 번영하는 길”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한미 우호증진을 위한 행사는 정병섭 장로의 사회로 이춘식 집사(국회의원, 새에덴교회)가 기도, 김영진 장로(국회의원), 황우여 장로(국회의원)가 환영사를 했고, Dr George Allen(미 상원의원)가 답사를 했으며, 사무총장 장헌일 장로가 광고를 한 후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다같이 축복송을 부르고 소강석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