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박승림 병원장

07월 0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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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박승림 병원장

   

2009.07.30 16: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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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 초현대식 시설을 갖춘 인천 최초의 대학병원인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www.inha.com )이
올해 정부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선정한 '글로벌 헬스케어'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해 세계적 종합 물류 그룹으로 성장한 한진그룹의 창업자인 故 조중훈 회장이 보은의 뜻으로 설립한(1996년) 이곳은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 의료기관 평가에서 전 부문 최우수 점수를 받았고,
올해 5월에는 암 조기검진 기관 평가에서 전 부문 A를 받음으로써 병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승림 원장은 "지역 내 최우수 의료기관에 만족하지 않고 전 국민, 나아가 해외환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문화된 특화진료, 연구중심 병원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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