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나눔 김문섭집사

07월 0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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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나눔 김문섭집사

   

2010.06.04 11: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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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 일처럼 아파하고 기도하게 돼”

1995년부터 소년소녀가장 사역에 몸담고 있는 김문섭 집사는 사랑과행복나눔 자원봉사단 소년소녀가장 사역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인공이다.
현재 소년소녀가장실에서는 서울경기 취약계층 62개 가정을 돌보고 있다.

그는 이 사역에 몸담기 전부터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점심 한 끼 금식한다 생각하며 소년소녀가장을 도왔다.
지금도 그는 실에서 골치 아픈 일을 도맡아하며 돌보고 있는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 한걸음에 달려간다.
함께 마음 졸이며 눈물 흘리기도 하고,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이 마치 엄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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