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목사는 나의 영적스승

07월 05일(토)

홈 > 금주의 인물 > 금주의인물
금주의인물

조용기목사는 나의 영적스승

   

2011.10.30 20:48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30일 주일예배에서
"지난 1년 여 교회의 여러 문제로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해 교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이날 2, 3부 예배에서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조용기 목사님의 영적 사역 계승자로서 최선을 다해 왔으나 교회가 부흥되어 가는 과정 속에서
1년 여 전부터 교회 안팎으로 문제가 생겨 매스컴을 타게 되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교회가 상처를 입게 됐다"며
"담임목사로서 성도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일이 생긴
것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 TOP 뉴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