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둔 정필도 목사

07월 0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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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둔 정필도 목사

   

2011.11.10 10: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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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두고 정 목사는
지금까지 45년간 목회를 했습니다.
늘 생각해왔지만,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섭리이고, 순간순간 간섭하심을 느낍니다.
또 은퇴이후 제가 나아갈 길도 인도해 주셔서 늘 놀라움과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지만 주님의 일은 끝이 없습니다.
늘 해왔던 것처럼 주의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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