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기도회

07월 0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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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회

   

2016.07.04 22: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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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오륜교회(김은호 목사)가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간 진행하는 다니엘기도회를 앞두고 1일 ‘거점교회 협약식’을 개최했다.
오륜교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국 21개 지역 36개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날 거점교회 협약서를 전달받은 목회자들은 다니엘기도회 준비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내에 기도회의 취지를 알리고 기도회 기간 동안 사회자 및 기도회 인도자로 동참할 예정이다.

준비위원장 김은호 목사는 “다니엘기도회는 교세를 확장하거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교회가 연합하고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시간”이라며 “함께 기도하며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의 밀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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