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다하는 병원, 자식마음과 같은 병원!
효 사랑병원(병원장 : 이민호)은 2010년 2월 3일(수) 11시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149-1 신영프라자 2층 본원에서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으며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을 통하여 장애인과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 가장에게 전달되었다.
효 사랑병원 임직원 일동은 “베품과 나눔”의 삶을 생활화하기를 다짐하고 1월 23일 개원식을 통하여 소중한 뜻과 정성으로 모아진 쌀을 지역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20여 가정에게 쌀 20kg 1포씩을 전해주었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겸손해 하면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민호 원장은 명품진료를 함으로 지역과 노인복지의 의료발전 및 질적인 차별화로 점차 늘어나는 고령화 사회의 노인의료복지의 증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특히 인천광역시 계양구 지역의료복지의 증진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의 노인분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