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성결 교인을 대표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2년차 총회가 29일개막한 가운데,
둘째날인 30일임원 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경선 끝에 삼성제일교회 윤성원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