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곽도희 목사·) 부흥협력단은 오는 24∼25일 강원도 원주 무실새골길 남원주침례교회에서
미자립교회 부흥성장을 위한 제4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기침 부흥협력단은 교단 농·어촌·미자립교회 100여곳을 선정해 재정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교회승리’를 주제로 곽도희 기침 총회장과 김두현(21C 목회연구소장) 최인수(기침 교육부장) 강신정(논산한빛교회) 목사가 부흥·성장한 교회들의 사역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