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봉사 활동은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과 중동메디칼(이사장 : 김 성.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22-1 상록빌딩)이 연합하여
9월 17일 10시30분에서 12시까지 중동메디칼 본원에서 환후들과 한마음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항상 부족한 가운데서도 사회에서 따돌림 당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많은 것으로 채워주려는 마음으로 매진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어우러져 안아주고 명랑사회를 이루도록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은 중동메디칼을 통하여 안내된 지체장애인들의 환부에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을 바르고
맛사지 하여 조금이나마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긍정적인 사고로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되도록 인도했다.
한편, 김성 중동메디칼 이사장은 많은 환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중동메디칼을 통하여
속히 완쾌되어 건강한 삶으로서의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우리 모두가 어려운 내 이웃을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고 베푸는 사랑이 철철 넘치는 즐거운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