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 에 위치한 복지선교회(박 찬영 목사) 에서는 2008년 7월20일 2시 찬양을 시작으로 마음문을 열고 목사님은 설교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형통에 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끝으로 예배를 맞치고 이어 목욕과 미용봉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평안교회(인천시 관교동)에 문 경희(전도사).미용봉사에는
이 정순(집사).김 귀숙(자매)께서 참여 하셨습니다.
무려 3시간에 거처 20여분의 독거노인.장애인분 들에 미용봉사를 하였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전혀 힘들지않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겸손함 마저 잃지않는 하나님에 자녀가 분명 합니다.
앞으로도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동행 하길 원합니다.
인천//손 진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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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재일: [2008-07-21 오후 10: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