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찬영(복지선교회)목사님을 소개 합니다.남을 먼저 배려 하시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의로운 일을 몸소 실천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해 행하시는 박 찬영 목사님 을 우리 주위에서 찾아 보기 정말 힘들 것입니다. 우리는 다짐 합니다. 언제든지 나에게 시간이 주워진다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야지 하고 생각 합니다 . 과연 그생각이 맞을까요?봉사는 시간이 남아 돌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해서든 쪼개어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그럴때 봉사의 의미가 더 값진 것 아닐까요? 몸소 실천하는 여러분들 이 값진 보석보다 더 은혜롭고 의미 있는 주옥같은 시간 보낼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눈에 잘 뛰이지 않는 조그만 복지선교회(박 찬영 목사)에서 복음과 섬김으로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묵묵히 이루어 나가시는 박 찬영 목사님 앞에 하나님의 영광과 광명에 밝은 빛이 빛나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