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다하는 병원, 자식 마음과 같은 병원!

효 사랑병원(병원장 : 이민호)은 2010년 2월 3일(수) 11시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149-1 신영프라자 2층 본원에서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으며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을 통하여 장애인과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 가장에게 전달되었다.

효 사랑병원 임직원 일동은 “베품과 나눔”의 삶을 생활화하기를 다짐하고 1월 23일 개원식을 통하여 소중한 뜻과 정성으로 모아진 쌀을 지역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20여 가정에게 쌀 20kg 1포씩을 전해주었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겸손해 하면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민호 원장은 명품진료를 함으로 지역과 노인복지의 의료발전 및 질적인 차별화로 점차 늘어나는 고령화 사회의 노인의료복지의 증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특히 인천광역시 계양구 지역의료복지의 증진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의 노인분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천선호 행정부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즐겁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고 투병생활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편안한 치료와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병원으로 전직원이 소명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항상 준비된 병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환자분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보는 병원으로써, 한의학과 양의학을 접목하여 동시에 진료하고 있다.

한의학은 체질침요법, 사암침요법, 아시혈요법, 동의부항요법, 보양뜸요법등으로 저하된 면역력을 높여 자가치료와 만성질환의 통증완화를 목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양의학은 동종의학치료, 파이토테라피, 아로마에센스테라피, 자연식이요법*효소요법, 자연디톡스요법, 대체의학등 치료과정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등 환자 몸에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대시설은 LED TV, 냉장고, 세면대, 옷장, 화장실 비데 설치, 사회복지 프로그램, 물리치료실등이 갖추어져 있는 최신식병실로 치매, 노졸증(중풍), 말기암등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장*단기 입원과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병원으로써의 역할과 가족 같은 분위기로의 환자존중을 기본으로 진료와 치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연합기독교방송은 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고 글로코사민 크림을 효 사랑병원에 전달했다.

한편, 연합기독교방송은 지진으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있는 아이티에 누리보듬 선교회에서 의료봉사 선교단을 파송했는데 아이티 환자들에게 써 달라고 프로폴리스와 글로코사민 크림을 기증했다.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그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발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