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요양병원에서 “섬김과 나눔”의 봉사활동 펼쳐!!
수은주가 영하5도를 오르내리는 추위 속에서도 “다함께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추구하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6년 12월 6일 10시부터 15시까지
하나요양병원(인천시 남동구 논현로 26번길6 에이스프라자2층)에서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장기입원중인 환우들에게 이, 미용 및 맛사지와 워쉽으로 멋있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며
그동안도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예배로 영광을 올려드렸으며 맛있는 다과를 나누며 기쁜 교제의 시간이 되었다.
♥ 만나를 맛있게 먹이시는 박찬영 목사님!!!
만나를 맛있게 먹이신 박찬영 목사님은
“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 란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첫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자.
둘째, 하나님과의 서원을 지키자.
셋째,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자. 고 했다.
♥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며 돈독한 관계를 가짐으로써 승리하는 삶이되시기를 축원했다.
♥ 섬기는 천사의 손길!!!
♥ 색소폰 연주와 아름다운 워쉽!!!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