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온정의 손길이 요구되는 가운데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의 동역자들은
2016년 4월 20일 11시부터 12시까지 앙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사)국제장애인예술문화협회 양천구지회(지회장 : 조영호)와
또한 14시부터 15시까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167-8에 자리한 솔&스토리(대표 : 박상순)의
장애인 자활자립장을 찾아 아름다운 손길로 열심히 꿈을 실현해 가는 장애우들에게
지친 육신의 피로를 달래주기 위해 맛사지하고
준비해간 선물을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다.
♥ 맛사지하는 아름다운 손길!!!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아멘!!!
인천/ 정성수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