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갑오년을 뒤로하고 희망에 푸른꿈을 그리며 맞이한
을미년도 20여일이 지났지만 각처에서 일어나는 각양각색의 사건/사고들이
사회를 혼돈속으로 몰아가는 중에도 섬김과 나눔을 위하여 열심을 내는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협회 & 연합기독교방송(지회장및대표 : 박찬영 목사님)과
참의원(이사장:김 성.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327-11)이 연합하여
2015년 1월 21일 09시30분 새해를 주심에 감사하여 하례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으며
이어 12시까지 본원을 찾아주시는 환우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김선희 목사님의 축복기도!!!
김선희 목사님의 축복기도에서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펼쳐지는 의료기관이 되기를 간구했다.
연합기독교방송 박찬영 목사님은 “기다리는 믿음”이란 말씀을 전함으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했다.
김성 이사장님은 새로운 마음으로 환우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섬김의 약손!!!
연합기독교방송은 참의원을 통하여 만나게 된 환우들에게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함으로 심신의 고통을 다스려 주었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