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하여 사회가 혼란스럽고 분열된 가운데
심신이 노약한 환우들을 방문하기가 망설여짐에도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담대히 나아가는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2015년 7월6일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인천시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미가요양병원(의협)에서 장기요양함으로
심신의 평안을 찾는 환우들에게 이.미용과 맛사지와 맛있는 다과를 나누며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섬기는 즐거움!!!
“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