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을 열어갈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정부가 탄생한 지도
어언 1년여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속에서 소위 시체말로 정치꾼들의
떠넘기기식 정쟁과 싸움박질 속에 휘말려 정부에서는 정책개발 및 사업을 힘 있게
실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발 앞을 내디딜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 바람에
국민이 행복을 얻지 못하고 불안과 초조함속에서 하루하루를 연명했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구를 위한 입법부이며 반역자(특히 종북)인가? 말문이 막히면 국민을 찾는데
제발 국민이란 단어조차 쓰지 말거라 징그럽다 아그들아! 뚫린 입이라고 면책권을 가졌다고
아무렇게나 지꺼린다면 기필코 벙어리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절대 망각하지 말거레이 알것나?
말로만 지꺼리지 말고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준비된 사법부의 일원이 되어서
선후가 어떤 것이며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를 잘 판단해서 처리하기 바란다.
그런 판단이 서지 않으면 의원직을 사퇴하고 입법부를 아예 없애버려라. 알것나 의원 나리들아?
하는 것들이 너무도 이기적이고 때론 매국노 같기도 하는 종자들도 있어서 한스러워서 말이다.
전쟁을 격어 보지 않고 나라를 잃어버린 고통을 체험하지 않은 세대들은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다.
허나 나라가 없이는 자유는 물론이거니와 권력도 부유도 아무 쓸데없는 허세이며
냄새가 지독하게 코를 찌르는 쓰레기만도 못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디 의원 나리들아 2013년이 가기 전에 우선 국민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단다.
그래도 우리 사회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힘차게 발걸음을 재촉하는
희망의 마중물들이 있어 꿈과 행복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는 단체가 있었다.
때는 2013년 12월 19일 9시30분에서 12시까지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과
참 의원(이사장 : 김 성.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327-11)은
먼저 감사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하여
육신의 질고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환우들에게 불길 같은 사랑의 손맛을 전했다.
♥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박찬영 목사님!!!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신 박찬영 목사님은
“ 칭찬 ” 이란 생수를 마심으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첫째, 칭찬은 구체적으로 할 것.
둘째, 칭찬은 간결하게 할 것.
셋째, 칭찬은 다른 사람 앞에서 할 것.
넷째, 칭찬은 사소한 것부터 할 것.
다섯째, 칭찬은 당사자 주변 인물부터 할 것. 이라고 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칭찬은 할수록 듣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말고 구체적이면서도 간결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사소한 것을 먼저면서도 당사자 주변 인물들의 칭찬을 게을리 하지 말아서
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이 다 되시기를 축원했다.
♥ 봉사하는 기쁨!!!
이어 연합기독교방송은 참 의원을 내방하시는 환우들에게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 봉사하여 피로를 풀어주고 준비해간 선물을 나누며 행복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