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누가요양병원과 주소망요양원에서 “섬김과 나눔”의 시간 가져 !!
섬김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6월11일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인천시 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사)누가요양병원에서
장기요양보호환자를 대상으로 이 . 미용과 맛사지 봉사로 따끈따끈한 감동을 선물했다.
♥ 맛사지하는 즐거운 손길!!!
지속적으로 한 달에 4-5회를 수도권일대의 요양원과 병원을 찾아 심신이 고달픈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이 . 미용 봉사활동과 맛사지 등을 실시해 조금이나마 마음에 평안을 선사하고 있다.
♥ 이, 미용하는 아름다운 손길!!!
장기요양보호환자 김모(80)할머니는 활동이 어려운 우리들을 위하여 바쁜 중에도 찾아와서 예쁘게 단장도 해주고
심신의 아픔을 치유해 주니 너무도 고맙다면서 벌써부터 다음에 만날 날이 너무도 기다려진다고 했다.
섬김과 나눔을 생활의 중심에 두고 있는 연합기독교방송 박찬영 목사님은 "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맛사지 봉사!!
또한, 금일 14시부터 2시간여 동안 인천광역시 계양구 길마로33(효성동 31-8) 3~4층에 있는
주소망실버 요양원(원장 : 이순옥)을 찾아 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기요양보호환자 및
단기요양보호환자를 맛사지함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다과를 나누며 기쁜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정기적으로 환우들을 찾아뵙기를 언약하고, 요양기관을 뒤로하며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