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카눈(KHANUN)”의 영향으로 금방이라도 소낙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임에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눔과 섬김의 손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으니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과
중동메디칼의원(이사장 : 김 성)은 정기적으로 매달 행하는 ‘행복 나눔’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22-1 상록빌딩)에서
7월 18일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주님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똑같이 다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중동메디칼 의원을 신뢰함으로 찾아주시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 만나를 맛있게 먹으며!!
감사예배에서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신 박찬영 목사님은
“연단을 통하여”란 말씀으로 엄청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첫째, 연단은 능력이 개발된다.
둘째, 연단은 인격을 성숙하게 한다.
셋째, 연단은 영적자원을 찾게 된다.
넷째, 연단은 하나님과 가까이 하게 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굳은 땅에 물이 고이듯이 연단을 통하여 믿음이 더욱더 성숙되어서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 되어야 하며 주어진 사명을 멋지고 슬기롭게 잘 감당하는 거룩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했다.
이어 연합기독교방송은 중동메디칼 의원을 아껴주시는 환우들에게 맛있는 다과를
나눔과 함께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하고 즐거운 삶이 되도록 도와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을 위해 섬기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연합기독교방송은 금일 13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6동 665-17번지에 위치한
부평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센타(사회복지사 : 이순희)를 찾아 중증장애인들을 편안하도록
맛사지하고 가슴으로 준비해간 다과를 나누며 사랑의 교제시간을 가졌다.
♥ 부평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센타를 찾아 중증장애인 맛사지!!!
끝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인천/ 정성수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