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봉사현장

♥ 하늘의 명령을 따라서!!!

2012.11.22 12:42 입력

싸늘한 날씨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충실한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2년 11월 21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중동메디칼의원(이사장 : 김 성.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22-1 상록빌딩)에서
“섬김과 나눔”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예배를 올려드리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꿈과 희망이 용솟음치는 즐거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각양각색의 질병으로부터 압박당하는 환우들에게 평안과 기쁨의 손길이 흥겹게 춤을 추었다.

천국의 말씀을 선포하신 박찬영 목사님은
“부요와 궁핍”이란 만나로 은혜의 강물이 임하시기를 바라면서

첫째, 부요할 때.
        우리는 풍요로울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신8:13,14).
둘째, 궁핍할 때.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
셋째, 인정받을 때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고 기록하고 있다.
넷째, 버려질 때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전 3:6).
        버려졌다고 인생이 실패한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삶의 지혜는 부요와 궁핍과 인정받는 것과 버려지는 것을 잘 조절해야 한다.

가을이 풍요로울 때 봄의 기근을 준비하는 사람,
여름 장마철에 가뭄의 때를 대비하는 사람,
은혜 받을 기회에 성령의 힘으로 무장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모든 것을 능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환경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져야한다.

전후좌우 사방이 우겨 삼을 당하여도 믿음의 사람은 기필코 승리할 수밖에 없음을 확신하시고
믿음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준비하는 복된 삶이되시기를 축원했다

이어 연합기독교방송은 중동메디칼 의원을 사랑하는 환우들에게 맛있는 빵과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 봉사하며 아름다운 꿈이 펼쳐지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