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게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주님의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재촉하는
무리들이 힘을 모아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행복한 삶의 동행자들의
활력소인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에서 소외되고
삶의 현실에서 지쳐 몸부림치는 자들을 위해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다짐의 자리를
중동메디칼의원(이사장 : 김 성.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22-1 상록빌딩)에서 가졌으며, 2013년 2월 7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예배로 영광을 올려드리고 섬김과 나눔의 장을 펼쳤다.
♥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신 박찬영 목사님!!!
감사예배를 통하여 참된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신 박찬영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란 맛나를 먹음으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첫째,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둘째, 나눠주기를 좋아해야 한다.
셋째, 참된 생명을 취해야 한다. 고 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원 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시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며,
참된 생명 즉 영생은 취하고 믿음은 지키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했다.
♥ 심신의 평안을 취하며!!!
이어 연합기독교방송은 중동메디칼 의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찾아주시는 환우들에게
맛있는 설 맞이 떡국용 떡과 빵을 전하고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함으로
지친 심신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었으며, 중동메디칼의원 김성 이사장님께서 후원금을 전달했다.
♥ 행복한 마음을!!!
한편, 연합기독교방송은 금일 13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6동 665-17번지에 위치한
부평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센타(사회복지사 : 이순희)를 찾아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에게 맛사지함으로
평안을 얻게하고 준비해간 설 맞이 떡국용 떡과 빵을 전하며 즐거운 사랑의 교제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연합기독교방송은 금일 15시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에 위치한 또래모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앞으로의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논의하고 준비해간 설 명절 떡과 빵을 나누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