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과 희망의 생수 참의원!!

존귀한 생명의 소중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중동메디칼이 본원을 사랑하는 환우들의
꿈과 희망이며 행복한 삶의 터전을  조성하기로 결심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보다 나은
생활이 됨은 물론 쾌적함과 생동감을 주기 위하여 새로운 건물을 구입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이전하게 되었으며 환우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진솔되고 정성으로 사명을 감당하기로
마음을 다잡아 참의원으로 개명하여 새롭고 신선한 분위기로 손님을 맞아드리게 되었다.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대표 & 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참의원(이사장 : 김 성.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327-11)에서 7월 17일 9시30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생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새 터전을 허락하심에 먼저 감사예배로 영광을 올려드리고 우리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기쁘고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병약함으로 인하여 지친 환우들에게 천사의 아름다운 손길이 펼쳐졌다.

이전감사예배에서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신 박찬영 목사님은
“든든히 세우자” 란 말씀을 통하여 폭포수 같은 은혜가 넘치시기를 소망하면서

첫째,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씀의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말씀 위에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 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게 다지고 사명과 비전으로
내 신앙의 믿음을 바로 지켜서 참의원을 단단히 세워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길 축원했다.

축도하심으로 참의원의 이전 감사예배를 마쳤다. 
 
이어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는 참의원을 사랑하는 환우들에게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을 바르고 맛사지함으로 조금이나마 평안한 삶이 되도록 도와주었으며
꿈과 희망을 심어 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다짐하고 여행시에 꼭 필요한 칫솔 세트를 선물했다.

김 성 참의원 이사장님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새 장막을 주시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면서
항상 내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안에서 섬김과 나눔을 몸소 실행하며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고통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찬 삶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치유시키는 우선희 원장님!!!

특히 우선희 원장님은 일찍이 생명의 귀중함을 깨달아 의술의 길을 택했고
많은 환우들을 접하면서 본인의 책무가 얼마나 무겁고 소중한가를 가슴에 담아
내 몸과 같이 사랑으로 안아 주고 치유시키며 나날이 사명 감당에 최선을 다 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그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발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되기를 기원한다.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