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주가 영하를 오르내리며 매서운 칼바람마저 가세함으로 체감온도가 급격히 내려감에도 불구하고
“섬김과 나눔”을 기폭제로 “아름답고 복된 사회를!”만들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4년 12월 20일 12시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447-4에 위치한 세계 근육디스트로피연맹 한국대표부
장애인 자활작업장 “행복한 가계 성한”을 위문 방문하여 용기를 주고 추운 날씨에 안성맞춤인 따뜻한 장갑을 선물했다.
♥ 행복한 가게 성한에서 감사기도!!!
또한 금일 13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4에서 삶의 활력을 발산하는 “ 한사랑 장애인 자립장”을 찾아
피로가 쌓인 근육을 맛사지로 풀어 주었으며 손이 따뜻하도록 털장갑을 선물하고 다과를 나누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아름다운 사랑의 손길!!!
♥ 주님께 감사!!!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