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답고 복된 사회를! ” 만들기 위하여 오늘도 분주히 활동하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5년 3월 18일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참 의원(이사장 : 김 성.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327-11)에서
주님께 감사예배로 영광을 올려드리고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축복기도를 하시는 김선희 목사님!!!
영생수를 공급하신 박찬영 목사님은
“지혜로운 인생을 삽시다” 란 말씀으로 은혜가 넘치시기 바라면서
첫째, 인생은 한번 살다 간다. - 어리석은 자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자처럼 살자.
둘째, 인생은 짧은 것이다. - 세월을 아끼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자.
셋째, 인생은 나그네이다. - 항상 주인 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자. 라고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을 맞이했어도 지혜 있는 자처럼 행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이기에
도리어 생활을 통하여 전도를 해야 하며 어렵다고 하는 때일수록 믿는 가정들에게는 시와 찬미가 있어야 하겠고,
무엇이든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생활이 이어져야 하며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필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가장 선하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우리의 영원한 참 소망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이 믿음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 성도되시기를 축원했다.
♥ 축도하시는 박찬영 목사님!!!
♥ 섬기는 아름다운 손길!!!
참의원을 사랑으로 찾아주시는 환우들에게 연합기독교방송은 피로와 통증을 다스려주기 위하여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를 해주고 다과를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