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하얀 목련꽃을 바라보며 소박하고 깨끗함에 감동하여
다짐하는 한마디가 우리 인간들의 마음도 저 꽃들과 같이 닮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 !
우선 내 마음부터 깨끗이 비워보자고 다짐하며 “섬김과 나눔”의 일에 충실하기 위하여
오늘도 분주히 발걸음을 재촉하는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의
사명자들은 2015년 4월13일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인천시 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미가요양병원(의협)에서
장기요양을 하고 있는 환우들에게 아름다운 손길을 통하여 이.미용으로 단장해 드렸으며 세속에 찌들어 지치고
고달픈 심신을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 하여 풀어주고 조금이나마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섬김과 나눔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