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그처럼 목마르게 기다리던 단비가 내려 온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고 있는 가운데
복음 선교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주님의 일꾼들인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2015년 5월11일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시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미가요양병원(의협)에서 장기요양을 통하여
심신의 평안을 추구하는 환우들에게 이.미용과 맛사지함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사랑을 전하는 약손!!!
장기요양보호환자 배모(92) 할아버지는 미약한 우리 노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이렇게 잊지 않고 매달 찾아와서 이, 미용으로 예쁘게 치장해 주고 맛사지를 통하여
육신을 평강으로 인도해 주며 맛있는 다과를 공급해 주니 너무도 감사하다고 했다.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