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들어선다는 입추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불볕더위로 인하여 생활의 리듬이 불협화음을 내고
대한민국의 최고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담화가 있었는데 특히 침체된 경제를 살리자고
역설하며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힘차게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입법부인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조했으나 일부에서는 차돌이 이를 대적하는 것 같은 역겨운 표정으로
냉소하는 패거리들이 있어 앞으로의 험로가 예상되고 있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지 말고
나의 현주소가 어디인지를 깊이 생각하여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반성함은 물론이거니와 올바른 길로 걸어가기를 학수고대하면서
오늘도 우리의 소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나아가는
연합기독교방송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평구협회(협회장 : 박찬영 목사님)는
2015년 8월10일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인천시서구 고산후로 97에 위치한
미가요양병원(의협)에서 장기요양으로 인하여 심신의 평강을 원하는 환우들에게
이.미용과 맛사지 봉사로 평안을 주고 맛있는 다과를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행복 제작소!!!
미가요양병원에서 보호를 받는 안모(84)할아버지는 메르스의 종식으로 인하여 고마운분들을 만나고
또한 단장을 해주시니 감사하다면서 오직 하나님께 축복의 기도로 보답할 뿐이라고 말씀하셨다.
“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