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요양병원에서 “섬김과 나눔”의 봉사활동 펼쳐!!  

추운 겨울 내내 잠을 자던 동물들이 땅 속에서 깨어나며 날이 따뜻해서 초목의 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驚蟄(경칩)이 지나고 만물이 생동감 넘치는 지금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힘 있게 달려가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6년 3월 7일 10시부터 15시까지

하나요양병원(인천시 남동구 논현로 26번길6 에이스프라자2층)에서 입원중인 환우들에게

이, 미용 및 맛사지와 워쉽으로 즐겁고 살맛나는 시간이 되었으며 은혜에 감사하며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 아름답고 행복한 손길!!!

“섬김과 나눔”을 통하여 환우들에게 이,미용으로 예쁘고 멋진 모습과 투병으로 지친 육신을 맛사지함으로

통증을 완화해 주고 실로암선교단의 신명나게 아름다운 선율이 화음을 이루는 색소폰 연주와 경쾌한 워쉽으로

기쁘고 즐거운 천국잔치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으며 선물을 나누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다. 

♥ 멋진 색소폰 연주 및 워쉽!!!

만나를 맛있게 먹이신 박찬영 목사님은

“ 강하게 하신다 ”란 말씀으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첫째, 영혼을 소성케 하신다.

둘째, 육체를 강하게 하신다. 고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약하여 혼자서는 쓰러지고 넘어질 수밖에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힘입으면 강하여질 수 있다.

그럼으로 믿음의 사람에게는 우리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담대히 나아가서

세파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지키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했다. 

“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