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에스겔 44 : 1-9 성도의 책임과 구별된 삶 20260226
57. 에스겔 44 : 1-9 성도의 책임과 구별된 삶 20260226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의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혔더라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 것이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라
3 왕은 왕인 까닭에 안길로 이 문 현관으로 들어와서 거기에 앉아서 나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고 그 길로 나갈 것이니라
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을 통하여 성전 앞에 이르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한지라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전심으로 주목하여 내가 네게 말하는 바 여호와의 모든 규례와 율례를 귀로 듣고 또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하고
6 너는 반역하는자 곧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이 족하니라
7 너희가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데려오고 내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로 내 성소에 있게 하여 내 성전을 더럽히므로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그들이 내 언약을 위반하게 하는 것이 되었으며
8 너희가 내 성물의 직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내 성소에 사람을 두어 너희 직분을 대신 지키게 하였느니라
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 묵상 길잡이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신분에 합당한 삶과 예배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드러내게 합니다.
♠ 살펴보기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7절)은 새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대표적인 자들이다. 여기에는 육체의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들, 몸에는 할례를 받았으나 마음에는 경건함이 없고 하나님과 멀어진 유대인들 모두가 포함된다.
묵상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 여러 민족 중에서 구별하사 그분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 특별한 은혜를 받은 우리 역시 구별된 삶과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그래야 참된 하나님의 백성일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모실 자리를 구별하라
에스겔은 하나님이 들어오신 성전 동문이 완전히 닫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로부터 그 문은 아무도 들어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으시며 그 누구도 그분의 영광을 침해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자리에 다른 것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둘째,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
에스겔은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에 압도되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모두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은 겸손하고 거룩하게 그분을 예배합니다.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때 자신이 정말로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확인 하십시오.
셋째, 사명을 소중히 여기라
이스라엘 백성은 성소를 거룩하게 지키지 못했습니다. 거룩한 직분을 맡은 레위인이 우상을 따르며 하나님을 떠났고 백성들이 죄에 걸려 넘어지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직분을 소중히 여기며 그 책임을 다하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이 반드시 풍성한 은혜를 더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진정으로 경외하며 섬기는 자들에게 영광을 보이시며 예배의 자리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거룩한 백성이라는 영적 자부심을 품고 그 거룩한 신분에 합당한 삶과 예배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오.
※ 바르게 믿어야 하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식대로 믿는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보지 않고, 자기 관점에서 본다.
하나님을 소유하려 하고, 부리려고 한다. 자기 고집과 생각대로 그림을 짜놓고, 하나님의 인증 도장만 받으려 한다.
하나님을 일주일에 한 번, 주일에 열어 보는 서랍에 둔다. 나머지 6일 동안은 내 인생에 참견하지 말고 가만히 계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주일에 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 잘 계셨어요?’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하나님을 믿어서는 안된다. (한홍)
♥ (에스겔 44:1-9)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영광으로 들어오신 성전의 동문을 닫으라 명하신 말씀 앞에 섭니다. 한때 죄로 말미암아 주의 임재를 잃었던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오셔서 떠나지 않겠다 약속하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무지와 탐욕으로 말씀을 떠나 세상의 우상을 따랐고, 거룩한 자리를 삯꾼에게 내어주었습니다. 값없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가볍게 여기며 복음대로 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주여, 닫혀야 할 문은 닫게 하시고, 지켜야 할 거룩을 지키게 하소서. 성령께서 저희 심령 깊은 곳을 새롭게 하셔서 다시 주와 동행하는 삶으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심판 아래 선 이 나라와 민족이 고난 속에서 속히 깨닫고 돌아오게 하시며,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는 거룩한 나라 되게 하실 줄 믿사오며,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삶의 적용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삶을 삽시다.
♡ 기도
주님, 삶의 자리와 예배의 자리 모두를 거룩히 지켜나가게 하옵소서.
찬송 :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https://youtu.be/C-LpsrW5XV0?si=XLY25_uGtsyIX5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