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D. 사도행전 2 : 37-47 성령이 바꾸시는 삶, 세우시는 공동체 20260317

03월 1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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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D. 사도행전 2 : 37-47 성령이 바꾸시는 삶, 세우시는 공동체 20260317

   

성령하나님은 마음으르 열어 주십니다.

3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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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D. 사도행전 2 : 37-47 성령이 바꾸시는 삶, 세우시는 공동체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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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D. 사도행전 2 : 37-47 성령이 바꾸시는 삶, 세우시는 공동체 20260317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 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묵상 길잡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따라 기쁨으로 사랑과 나눔의 삶을 살아가며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공동체를 세워가게 합니다.

♠  살펴보기

  ‘순전한’(37절)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펠로테티’는 ‘단일성’이라는 뜻이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모이기흫 힘쓰고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다는 것은 초기 교회 공동체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르는데 힘썼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묵상

  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이 도우셨습니다. 

성령님은 죄인들이 자신의 실체를 깨닫게 합니다. 더 나아가 죄인들의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여시고 그들을 변화시키십니다.


첫째, 회개하게 만드십니다.

  베드로의 설교가 유대인들의 마음을 꿰뚤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야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자신들이 어떻게 할 지를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회개하라’라고 선언했습니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사람에게 죄사함의 은혜가 임합니다.


둘째,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십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을 얻으라고 촉구했습니다. 

성령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시자 그날에 무려 3천명이 세례를 받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사도의 가르침 가운데 서로 사랑의 교제와 기도에 힘을 쏟으며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갔습니다.


셋째, 믿는 자가 하나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모든 믿는 자가 함께 있게 하시며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지나친 소유욕과 탐심을 버린 성도들이 자신의 것을 다른 성도들과 나누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으며 성찬을 나누고 교제의 식사를 함께하며 하나 된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성령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가 그 기쁨으로 인해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회 공동체 안팎에서 사랑을 실천함으로 세상 사람들에게도 칭찬받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은혜로 변화되는 공동체

  교회에서 느끼는 ‘은혜’는 은혜롭고 착하며 교양 있고 괜찮은 사람들이 늘 좋은 것을 주고 받기 때문에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끈질기게 이기적이고 교만하여 소심하고 사나운 죄인들 안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성품을 바꾸시는 것을 바라봄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좋은 교회는 천사 같이 깨끗하고 순결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닙니다(그러한 교회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악마 같은 사람들이 서서히 하나님 닮은 짓(?)을 흉내 내는 곳이지요. 사실 교회 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이렇듯 사람들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조금씩 바뀌어 가는 모습을 더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이정규)


♥ (76D. 사도행전 2:37-47)

성령께서 마음을 변화시키시는 은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굳어진 마음을 기경하여 주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그 밭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싹이 트며 자라게 하심을 믿습니다.

  말씀을 통해 마음에 찔림을 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마음도 성령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마음의 변화가 구원의 시작이며 참된 부흥의 시작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변화되고 거듭난 모든 것이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우리를 먼저 찾으시고 부르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서 시작되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입술로만 믿음을 고백하는 자가 아니라, 삶으로 주님을 따르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혹 우리가 주님을 떠난 채 신앙의 모양만 남아 있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말씀 앞에 서게 하옵소서.

  초대 교회 성도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하기에 힘썼던 것처럼, 우리도 말씀과 기도와 사랑의 교제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기억하며 날마다 감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사화복이 모두 주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세상과 구별된 공동체를 세워갑시다.


♡  기도

주님, 성령님의 능력과 역사하심을 나타내는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송 :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후  

https://youtu.be/VN9-6reJCK8?si=ggpqi3I-V059tlM-


     

유튜브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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