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D. 요엘 3 : 1-12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20260319

03월 1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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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읽기

78D. 요엘 3 : 1-12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20260319

   

나는 예수님 편에 서있는가?

3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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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D. 요엘 3 : 1-12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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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D. 요엘 3 : 1-12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20260319


1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때에

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3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끌어 가서 소년을 기생과 바꾸며 소녀를 술과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4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가 보복하는 것을 내가 신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5 곧 너희가 내 은과 금을 빼앗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전으로 가져갔으며

6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그들의 영토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7 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너희가 행한 것을 너희 머리에 돌려서

8 너희 자녀를 유대 자손의 손에 팔리니 그들은 다시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9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널리 선포할지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병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지어다

10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11 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12 민족들은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  묵상 길잡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거부하거나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기억하며 마지막까지 복음을 힘쎄 전하게 합니다.


♠  살펴보기

  ‘여호사밧 골짜기(2절)는 ’여호와께서 심판하시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호사파타‘를 사용한 언어 유희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묵상

  공의의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서 악인의 등불을 끄시는 것으로 의와 영광의 빛을 세상에 비추십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죄악 된 세상 속 악한 자들을 어떻게 심판하시는지 자세하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첫째, 여호사밧 골짜기에서의 심문

하나님은 사로잡힌 백성들을 돌아오게 하시는 그날에 만국읋 모아 여호사밧 골짜기로 내려가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거기서 이스라엘을 위해 거기서 그들의 악행에 대한 심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당하는 억울한 일과 세상의 불의를 결코 그냥 넘기시지 않습니다. 


둘째, 반박할 수 없는 판결

하나님은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을 비롯한 만국이 저지른 죄를 낱낱이 공개하시며 단호하게 처벌하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판결은 완전히 공의로우시기에 그 누구도 반박하거나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심판의 대상은 만국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자기 마음대로 피할 수 없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맞선 자들의 최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그분을 대적하는 열방을 향해 전쟁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싸울 각오를 하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어리석은 자들의 악이 가득 차는 그날에 하나님은 심판의 낫을 드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맞이할 결말은 파멸의 심판뿐입니다. 그런데도 최후의 순간까지 대적들은 하나님을 향한 반발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다려주십니다. 그 기다림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우리는 마지막 날까지 온 힘을 다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그 사랑 때문에 사는 우리

  죄에 대한 벌로 인간은 수치, 고통, 장애, 상처를 받고 산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인간관계도 어긋나고, 나 자신과도 갈등을 겪는다. 인간이 어쩔 수 없는 본능으로 죄를 짓고,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벌을 내리시는 하나님은 너무 잔인하시지 않으신가? 아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동시에 사랑이 많으신다. 진리로 심판하시면서도 은혜로 용서하고 감싸주신다. 매를 때리고 어루만져 고쳐주시는 아버지시다. 그 사랑이 우리를 살게 한다. (이승장)


♥ (요엘 3:1-12)

주님, 요엘 3장의 말씀 앞에 섭니다.

  흩어진 백성을 다시 부르시며 동시에 열방을 심판하시는 주님의 공의 앞에, 오늘 우리의 자리를 돌아보게 하옵소서. 이 땅을 향해 속히 돌아오라 부르시는 음성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미루지 않고 “아멘”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혹 내가 여전히 세상과 주님 사이에 어정쩡하게 서 있는 모습은 아닌지 비추어 주옵소서. 나의 생각과 선택 속에 주님의 마음이 없다면, 이미 멀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속히 돌이키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주님, 은혜로 풍요를 누리면서도 그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잊어버린 이 땅의 교만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지도자들과 백성 모두가 스스로 높아진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여호사밧 골짜기의 심판을 경고하시는 이 말씀이 두려움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회개의 자리로 이끄는 사랑의 부르심으로 받게 하옵소서. 요나의 외침에 니느웨가 돌이켰듯,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무릎 꿇고 돌아오게 하옵소서.


주님,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다시 세워지게 하시고, 주님의 자비와 은혜가 이 땅 가운데 회복되게 하옵소서. 그 날이 심판이 아닌 구원의 날이 되도록, 오늘 우리가 먼저 돌이키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의 사명을 기억하며 복음 전파에 늘 힘씁시다.


♡  기도

주님, 심판의 날이 반드시 임한다는 사실을 세상에서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찬송 :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https://youtu.be/nftZr6M8QLw?si=W0xn6LJyZmltY0SD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어느 쪽이신가요?”

유튜브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생명의 양식되게 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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