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D. 출애굽기 7 : 14-25 바로의 완악함이 불러온 재앙 20260320

03월 20일(금)

홈 > 기독교뉴스 > 기독교 고전읽기
기독교 고전읽기

79 D. 출애굽기 7 : 14-25 바로의 완악함이 불러온 재앙 20260320

   

너희가 나를 여호와로 알리라

3시간전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79 D. 출애굽기 7 : 14-25 바로의 완악함이 불러온 재앙 20260320 

cb408b1806ff5c65df56bfe26424afea_1773976787_6502.jpg
 

79 D. 출애굽기 7 : 14-25 바로의 완악함이 불러온 재앙 20260320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15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16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17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내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18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1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20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21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22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23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돌아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

24 애굽 사람들은 나일 강 물을 마슬 수 없으므로 나일 강 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25 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가 지나니라


▶  묵상 길잡이

  자기 권력이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거역하면 결국 패망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합니다.


♠  살펴보기

  ‘나일 강’(15절)은 어원적으로는 ‘그 땅을 통과하도록 수로를 따라 흐르는 강이나 시내로 대체로 나일 강과 그 운하들’을의미한다.


  묵상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애굽의 왕 바로는 무슨 일이든지 자기 뜻대로 할 수 있었고 자신을 신격화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바로도 하나님 앞에서는 어리석은 죄인에 불과했습니다.


첫째, 고집을 꺾지 않는 바로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도 바로는 고집스럽게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길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의 그런 죄성과 완악함을 아시고 재앙을 내리사 자신이 누구신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말씀을 거부하고 무시하는 사람은 무서운 재앙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둘째, 죽음의 강

  나일 강은 애굽을 비옥하게 하는 생명 줄이자 그 나라 문명의 발상지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나일 강 물이 피로 변하게 하셨습니다. 하루 아침에 나일 강은 물고기가 죽고 악취를 내뿜는 죽음의 강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화려한 인간의 문명도 하나님이 원하시면 삽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셋째, 백성을 돌보지 않는 바로

  바로는 나일 강에서 일어난 일을 보았음에도 요술사들이 비슷한 일을 한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왕궁으로 돌아가 버렸고 백성들이 겪는 고통을 외면했습니다. 이처럼 타락한 권력자는 자기 권력과 자존심을 지키는 데만 집중하나 하나님은 고통당하는 백성을 돌보십니다. 아무리 화려한 왕궁에 거하며 수많은 사람을 다스리는 왕이라고 해도 하나님을 대적한다면 패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되고 영원하신 왕이신 하나님 앞에서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히 순종하는 사람만이 복되고 형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재앙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역사적으로 칼빈도 제네바에 전염병이 돌거나 재앙이 닥칠 때, 금식하며 회개를 선포했다. 회개만 선포한 것이 아니다. 과학적인 원인을 찾고 치료책도 강구했다. 과학적인 안목 없이 종교적으로만 본 것은 아니다. 현상 이면에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이 제1 원인자라고 보았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법칙과 ‘협력’하여 세상을 ‘보존’하시고 ‘통치’하신다고 보았다. 이것을 카이퍼와 바빙크는 ‘섭리’라고 했다. 세상을 보존과 통치와 협력의 요소로 보는 것이 신앙이다. 여기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구별된 관점을 소유한다. (김민호)


♥ (출애굽기 7:14-25)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주님,

  세상의 권세와 힘이 아무리 커 보여도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피조물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애굽의 왕 바로가 주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주의 경고와 재앙 앞에서도 돌이키지 않았던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외면하는 완악함이 없는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 가운데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 그리고 수많은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 백성들을 맡겨주신 위정자들과 지도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단순한 권력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생명을 돌보는 청지기요 양 떼를 지키는 신실한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자신의 안위와 이익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세우며 백성들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참된 지도자들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또한 맡겨진 자리에서 삯꾼이 아닌 사명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작은 권한일지라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신실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이 땅의 참된 주권자이심을 고백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삶의 적용

  인간의 손으로 이룬 모든 것의 근원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잊지 맙시다.


♡  기도

주님, 현재의 성취와 만족에 취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게 하옵소서. 


찬송 :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https://youtu.be/ZNz9s8afezA?si=cnbQ_EIrrl--yOgq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어느 쪽이신가요?”

유튜브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생명의 양식되게 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 충북/이영길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