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D. 전도서 3 : 16-22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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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D. 전도서 3 : 16-22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 20260422
16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 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바를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 다 흙으로 말미아았음으로 다 흙으로 돌아 가리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1] 묵상 길잡이
세상의 불의와 인간의 한계를 바라보는 전도자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심판’(17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샤파트’는 판단하고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가르킨다. 전도자는 세상 속에 불의가 존재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공의롭게 심판하실 것을 강조한다.
3] 묵상
전도자는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불의를 바라봅니다. 인간의 시선으로 보면 세상은 모순과 혼란으로 가득해 보입니다. 그러나 전도자는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모든 일을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1) 세상의 불의를 직시하라
전도자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상 속에서 공의가 무너진 모습을 분명하게 바라보았습니다. 신앙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현실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불의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묻고 따르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라
전도자는 하나님이 모든 일을 판단하실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해결되지 않는 일들도 결국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악인들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이 믿음은 우리가 절망하지 않도록 붙들어 줍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보시고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3) 오늘의 삶을 전도자는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 가운데 기쁨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몫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미래를 완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어진 삶을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의 삶을 하나님께 받은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의 태도입니다. 전도서는 인간의 한계를 말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성도는 악인들의 형통, 세상에 가득한 불의를 피하지 않고 구원과 심판의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세상이 불완전해 보일 때에도, 완전하신 하나님은 여전히 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은 현실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4] 하나님이 보시는 정의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불의와 모순이 많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역사를 보고 계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정의를 이루시는 분이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해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옳게 판단하신다는 확신에서 시작된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 (전도서 3:16-22)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 생명의 주인이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법정과 판단 속에서도 온전한 정의가 무너진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지만,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의 공의가 살아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굽어진 판결과 억울한 현실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잠든 양심들이 깨어나 참된 정의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님, 결국 사람도 짐승도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생명과 시간의 주권이 오직 주님께 있음을 깊이 인정하게 하옵소서. 알 수 없는 미래와 혼돈 속에서도 불안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오늘 우리에게 맡겨주신 삶의 몫에 충실하게 하옵소서.
성령님, 우리의 마음을 붙드시어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를 홀로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믿음으로 오늘의 삶을 성실히 살아갑시다.
6] 기도
주님,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송 :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https://youtu.be/DnhxCK3bZvk?si=72SHWSrfk71bz8SG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