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D. 출애굽기 10 : 21-29 빛과 어둠의 경계 20260506

05월 06일(수)

홈 > 기독교뉴스 > 기독교 고전읽기
기독교 고전읽기

126 D. 출애굽기 10 : 21-29 빛과 어둠의 경계 20260506

   

어둠의 자녀(흑암)

1시간전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126 D. 출애굽기 10 : 21-29  빛과 어둠의 경계  20260506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97c1da58855705187ce7d359d6dfe54f_1778031898_7375.jpg
 

126 D. 출애굽기 10 : 21-29  빛과 어둠의 경계  20260506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온 땅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23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24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들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25 모세가 이르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제사와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26 우리 가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

27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28 바로가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네가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29 모세가 이르되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내가 다시는 당신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을 거부한 애굽 땅에 임한 흑암을 통해, 빛 되신 하나님을 떠난 삶이 얼마나 깊은 어둠에 잠기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더듬을 만한 흑암’(21절)은 단순히 밤의 어두운 상태에 대한 묘사가 아니다. 어둠이 실체가 되어 손을 만질 수 있을 만큼 짙은 절망의 상태를 묘사한다. 이는 애굽의 태양신을 무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며, 동시에 빛의 근원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는 사건이다.


3] 묵상

  흑암이 애굽 온 땅을 덮었지만, 이스라엘이 거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습니다. 같은 땅 같은 시간 속에서도 빛과 어둠은 분명히 갈라졌습니다. 빛에 속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영적 원리는 무엇일까요?


 1) 불순종하면 어둠이 임한다

  바로는 여러 차례 경고를 들었지만 마음을 완악하게 했습니다. 빛을 거부한 결과는 더 깊은 어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유는 결국 속박이 됩니다. 이 말씀은 불편한 진실입니다. 말씀을 듣고도 불순종하면 어둠이 임합니다. 그 어둠은 만질 수 있을 정도의 무서운 실체였습니다.


 2)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빛이 있다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특히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노예들에게는 빛을, 왕에게는 흑암을,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었습니다. 세상이 어두워 보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리에는 항상 소망의 빛이 있습니다.


 3) 타협 없는 순종을 선택하라

  바로는 부분적인 타협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한 마리도 남길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절반의 순종이 없습니다. 전적인 순종만이 참된 자유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세상의 권세가 주는 유혹과 타협에지지 마십시오. 순종하여 빛에 속하길로 날마다 결심하십시오. 흑암은 삼일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별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삶에도 어둠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찬란한 은혜의 빛으로 비추십니다. 말씀을 듣고도 불순종 한다면 어둠이 더욱 짙어질 것입니다. 빛의 자녀들이여, 세상이나 사탄이 주는 유혹에 타협하지 말고 온전히 순종하십시오.


4] 빛은 타협하지 않는다

  어둠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빛이 사라진 자리일 뿐이다. 빛이 없는 상태, 하나님이 없는 현실이 어둠이다. 

하나님을 떠난 마음은 점점 더 캄캄해진다. 그러나 하나님이 임하시는 곳에는 작은 등불 하나로도 어둠이 물러간다. 신앙은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는 기술이 아니다,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빛을 끝까지 붙드는 결단이다. 빛은 어둠과 공존할 수 없다. 어둠을 몰아낸다.  (조정민)


# (출애굽기 10:21-29) 

주님, 흑암이 온 땅을 덮었으나 주의 백성에게는 빛을 주셨던 말씀 앞에 섭니다. 심판 속에서야 부르짖는 길이 아니라, 오늘 순종으로 구원을 고백하는 길을 택하게 하소서. 혼돈과 공허 속에 있던 저희에게 빛으로 임하신 말씀과, 아무 공로 없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붙들게 하시고, 그 은혜에 합당한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나를 내려놓고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며, 어떤 형편 속에서도 주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옵소서. 십자가 위에서 버림받은 고통 중에도 아버지를 끝까지 붙드신 주님처럼, 우리의 두려움과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놓지 않게 하소서. 바로의 완악함처럼 스스로 높아져 타협하려는 마음을 깨뜨리시고, 하나님만 높이는 겸손을 주소서. 이 땅의 지도자들과 모든 이들이 속히 깨어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부분적인 순종이 아니라 전적인 순종으로  빛 되신 하나님을 따릅시다.


6] 기도

주님, 어둠 속에서도 빛을 붙들게 하시고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찬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https://youtu.be/EJAQcZz5kjE?si=caUPmjtm4x06QF5B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