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D. 갈라디아서 4 : 21-31 이미 받은 당신, 누려라 20260509

05월 0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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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D. 갈라디아서 4 : 21-31 이미 받은 당신, 누려라 20260509

   

종이 아닌 자유인이 되라

12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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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D. 갈라디아서 4 : 21-31  이미 받은 당신, 누려라  20260509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129 D. 갈라디아서 4 : 21-31  이미 받은 당신, 누려라  20260509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이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노릇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1] 묵상 길잡이

  사라와 하갈, 이삭과 이스마엘의 대조를 통해 약속 안에 있는 자녀에게 주신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약속’(23절)은 인간의 노력이나 혈통의 우열에 달려있지 않다. 즉, 하갈이 종이라서 이스마엘을 천대하는 것이 아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와 신실하심에 근거한 구원의 방식을 가리킨다. 바울은 하갈과 사라의 이야기를 통해 율법과 약속, 종과 자유의 대비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3] 묵상 

  바울은 아브라함의 두 아들을 예로 들며 두 언약을 설명합니다. 하나는 육체를 따라 난 자요, 하나는 약속으로 난 자입니다. 이 비유는 단순한 역사 설명이 아니라 우리의 정체성을 묻는 질문입니다.


 1) 율법은 종을 낳는다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난 자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은 인간의 계획과 노력의 결과를 상징합니다. 율법 아래 머무는 삶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종의 자리와 같아서 늘 불안과 비교 속에 머물게 합니다, 그 결과는 빼앗고 투쟁하는 삶입니다. 


 2) 약속은 자유를 낳는다

  사라에게서 난 이삭은 약속으로 말미암은 자녀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생명입니다. 약속의 자녀는 이미 받아들여진 존재로 살아 갑니다. 인정 받기 위해 애쓰지 않고, 주어진 유업을 누리고 받을 유업을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라의 평안이 그에게 있습니다.


 3) 성도는 약속의 자녀이다

  갈라디아 교회는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라고 선언합니다. 종으로써 경쟁하고 비교하는 삶은 이제 끝났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기업 안에 거하는 삶입니다. 약속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붙들어야 합니다. 약속의 자녀는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증명하려 하지 않습니다. 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업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자가 아닙니다. 이미 기업을 받았고 누리면서 사는 자유 안에 머무는 자녀들입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경쟁하는 율법으로 돌아가지 마십시오. 종의 두려움이 아니라 아들의 확신으로 살아가십시오.


4] 은혜 안에 거하는 세상

  신앙은 인간의 결단을 과시하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자리이다. 우리는 스스로 증명함으로 구원에 이르는 존재가 아니라, 은혜로 부르셔서 세움 받은 자들이다. 율법은 우리 한계를 드러내지만, 복음은 우리의 신분을 새롭게 한다.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 순종하는 능력이다. 약속을 붙드는 사람은 더 이상 종의 마음으로 살지 않는다. 종은 걱정하지만 자녀는 걱정하지 않는다. 이미 받았기 때문이다. (유해룡)


# (갈라디아서 4:21-31)

주님, 오늘 갈라디아서 4:21-31 말씀을 통해 우리가 누구에게 속한 자인지 다시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지만 인간적인 생각과 조급함으로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이미 닫힌 몸이었던 사라를 통해 약속의 자녀 이삭을 허락하시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결코 변하지 않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눈에는 불가능해 보이고, 이미 끝난 것처럼 보일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완전한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믿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또한 현실과 환경 앞에서 쉽게 낙심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먼저 붙들 때가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를 따라 조급해하지 않게 하시고, 더디게 느껴질지라도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인내하게 하옵소서. 율법과 행위에 묶인 종의 삶이 아니라, 은혜와 믿음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사라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고, 세상의 두려움과 정죄가 아닌 복음의 은혜 안에서 담대히 서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함보다 크신 하나님, 우리의 한계보다 크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실 것을 믿을 수 있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5] 삶의 적용

  율법의 종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로서 자유 안에 살아갑시다.


6] 기도

주님, 우리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은혜 안에서 자유하게 하옵소서.


찬송 : 268 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https://youtu.be/3wshhxftsw8?si=cFLlkzAdhEp0KfRI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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