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D. 전도서 10 : 12-20 지혜로운 말, 어리석은 말 20260609

06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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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D. 전도서 10 : 12-20 지혜로운 말, 어리석은 말 20260609

   

부분적 지혜보다, 복음으로 자유를 얻은자

16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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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D. 전도서 10 : 12-20 지혜로운 말, 어리석은 말 20260609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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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D. 전도서 10 : 12-20 지혜로운 말, 어리석은 말 20260609


12 지혜자의 입에 말들은 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3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14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15 우매한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그들은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16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부터 잔치하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다

17 왕은 귀족들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지 아니하고 기력을 보하려고 정한 때에 먹는 나라여 네게 복이 있도다

18 게으른즉 서까래가 내려 앉고 손을 놓은즉 집이 새느니라

19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이용되느니라

20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니라


1] 묵상 길잡이

  말의 태도와 삶의 태도를 통해 지혜와 어리석음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보며, 우리의 입술과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은혜로우나”(12절)는 호의적이고 유익한 말을 가르킨다. 지혜자의 말은 상대를 세우고 공동체를 살리는 방향으로 흐른다. 반면 우매자의 말은 결국 자신을 삼킨다고 표현함으로, 말이 곧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지혜자는 거창한 이론보다 일상의 태도를 점검하게 합니다. 우리의 말이 은혜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될 수도 있고, 자신과 다른이들을 무너뜨리는 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입술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가 되고, 누군가를 살리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4] 말은 영혼의 방향을 보여준다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낸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으면 말에도 온유와 절재가 배어 나온다. 그러나 마음이 욕망과 분노에 사로 잡히면 말은 쉽게 거칠어지고 파괴적으로 변한다. 믿음이 아니라 본인의 신념에 사로 잡힌 사람은 위험하다.

주님의 말씀대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게 한다. 신앙은 생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통해 밖으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의 변화는 곧 삶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유해룡)


# (전도서 10:12-20)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전도서를 통해 지혜로운 자의 말은 은혜를 끼치지만 우매한 자의 말은 자신을 무너뜨린다고 말씀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입술을 지켜 주셔서 경솔한 말과 비난, 불평과 정죄를 멀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한 말과 덕을 세우는 말만 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더하셔서 현실만 바라보는 근시안적 판단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으로 국정을 감당하게 하시고, 개인의 유익보다 국민의 안녕과 평화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선진국들의 흥망성쇠를 거울삼아 교만과 안일함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게으름으로 집의 지붕이 내려앉듯이 맡겨진 사명을 소홀히 하여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또한 물질을 주신 목적을 바로 깨달아 헛된 욕심에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이웃을 살리고 나라를 세우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도자들을 쉽게 비난하기보다 먼저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나라의 평안이 곧 우리의 평안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 땅의 여러 갈등과 혼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의 공의와 자비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속히 안정을 회복하게 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굳게 세워지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우리의 말이 은혜를 흘려 보내는 통로가 되도록 절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6] 기도

주님, 우리의 입술을 지켜 주셔서 지혜롭고 은혜로운 말을 하게 하옵소서.


찬송 :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https://youtu.be/MqnxVuKPoro?si=k-XIvSGUNYVfHl8h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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