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D. 출애굽기 18 : 13-23 주의 일을 지혜롭게 나누고 협력하라 20260725

07월 25일(토)

홈 > 기독교뉴스 > 기독교 고전읽기
기독교 고전읽기

206 D. 출애굽기 18 : 13-23 주의 일을 지혜롭게 나누고 협력하라 20260725

   

넘쳐나는 조언시대의 분별력

2시간전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206 D. 출애굽기 18 : 13-23 주의 일을 지혜롭게 나누고 협력하라 20260725 

☞ 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출발. 자, 떠나자!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206 D. 출애굽기 18 : 13-23 주의 일을 지혜롭게 나누고 협력하라 20260725


13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14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이르되 네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일이 어찌 됨이냐 어찌하여 네가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 곁에 서 있느냐

15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16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18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22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큰 일은 모두 네게 가져갈 것이요 작은 일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너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네게 쉬우리라

23 네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네게 하락하시면 네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한 선한 일들을 다른 성도와 지혜롭고 나누고 협력하는 지혜를 갖추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이튿날”(13절)은 새로운 사건이나 시작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이야기의 연속성이 중요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이는 모세가 장인 이드로를 만난 바로 다음날 이 일이 일어났음을 가리킨다.


3] 묵상

  이스라엘은 질서 있는 공동체가 아니라 그저 많은 사람의 무리였습니다. 그런 공동체를 이끌고 다스리는 일은 헌신적인 모세에게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모세를 이드로를 통해 도우셨습니다.


(1) 이드로가 찾은 문제점

  모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홀로 백성을 재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많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드로는 그렇게 모세는 모세대로, 백성들은 백성들대로 지치는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의 공동체는 한 사람의 헌신이 아닌 모두의 헌신으로 세워져 가야 합니다.


(2) 권한과 사역의 분배

  이드로는 우선 모세가 백성들의 사건을 하나님께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모든 통치권과 권한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모세에게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백성들에게 가르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능력을 검증받은 사람을 세워 재판을 맡기라고 조언했습니다.


(3) 하나님의 허락을 구함

  이드로는 모세가 자신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의 계획이 아무리 체계적이고 치밀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성도들이 결정에 앞서 하나님께 겸손히 묻고 허락을 기다릴 때 교회에는 거룩한 질서가 세워집니다. 모세는 이드로의 지혜로운 조언을 수용했고, 백성들은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한 사람의 수고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수고로 함께 세워지는 교회, 어떤 위기에도 강하며 평화로운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4] 영적인 질서를 지키라

  좋은 교회는 영적 질서가 잡혀 있어서 지도자에게 순종하고 각자 자신이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자도자를 존경하는 것과 교회를 보호하는 것을 분리해 생각할 수는 없다. 지도자들도 기도와 격려, 감사와 사랑으로 성도들을 섬기고 돌봐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질서를 지키는 것이다. 쓸데없이 다른 지체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매진해야 질서가 유지된다.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가장 힘들게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하지 않고 다른 지체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다. (배창돈)


#(출애굽기 18:13-23)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넘쳐나는 정보와 수많은 조언 속에서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령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처럼 모세가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사람을 세우고 가르쳤던 것처럼, 우리도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맡겨진 자리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을 사랑하며, 거짓과 불의한 이익을 멀리하는 신실한 사람들을 세워 주옵소서. 특별히 이 나라의 대통령과 모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자신의 유익이 아닌 국민과 정의를 위해 바르게 판단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세상의 지혜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먼저 구하며, 작은 일에도 주님의 뜻을 묻고 순종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가 누리는 평안과 풍요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나 아니면 안 돼‘라는 생각을 버리고 함께 사역하는 공동체를 세웁시다.


6] 기도

주님, 지혜롭고 거룩한 사역을 분배하고 동역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찬송 : 312 장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https://youtu.be/4UO6PLVS7Jk?si=QT2QqbNZ5HYJLRzj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