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D. 하박국 3 : 1-10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20260731

07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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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읽기

212 D. 하박국 3 : 1-10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20260731

   

긍휼을 의지하라

2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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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D. 하박국 3 : 1-10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20260731 


☞ 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출발. 자, 떠나자!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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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D. 하박국 3 : 1-10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20260731


1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은혜를 잊지 마옵소서.

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 (셀라)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4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5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 밑에서 나오는도다

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7 내가 본 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8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강들을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들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향하여 성내심이니이까

9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들었나이다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은 죄인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능력과 권능으로 반드시 이 땅에 임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2] 살펴보기

“데만”(3절)은 에돔의 변경에 위치한 곳이다. 에돔의 수도 페트라에서 가까운 곳으로, 에돔의 대명사로 불린다. 이 성읍 사람들은 지혜로웠다고 한다(렘 49:7). 욥의 세 친구 중 엘리바스가 이 지역 출신이다(욥 2:11).


3] 묵상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동시에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잔노를 가볍게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


(1) 죄는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박국은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이 온 땅을 다스리시며 죄인들과 대적들을 심판하신 일들에 놀랐습니다. 그는 놀라움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때가 되면 이 땅 모든 사람이 자신이 행한 죄를 하나님께 낱낱이 판단 받게 될 것입니다.


(2) 권능으로 임하십니다

하박국은 하나님이 이 땅에 권능으로 임하셔서 그분을 대적하며 악을 행하는 자들을 역병과 불덩이로 심판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영광의 하나님이 이 땅에 임하심으로 땅이 진동하고 온 나라가 전율하며 온 산이 엎드러질 것입니다. 그 두려운 심판이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3) 대적을 멸하십니다

하박국은 하나님이 친히 임하셔서 그분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대적을 완전히 멸하실 것을 선포했습니다. 최후 심판의 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분의 영광 앞에 세상 만물이 엎드러지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 사탄과 대적들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질 것이며 영원한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이 땅에서의 삶을 전부로 여기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우습게 여깁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날에 완성될 하나님의 심판을 믿어야 합니다. 그 믿음을 끝까지 지켜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기쁨과 영광을 누리십시오.


4] 고난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은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는 시편 23편의 고백 속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신다는 말은 좋은 환경으로만 인도하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니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난을 애써 피하거나 축소하지도 마십시오. 고난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때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고상섭)


#(하박국 3:1-10)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하박국의 기도를 통해 오늘도 주님의 살아 계심을 바라봅니다. 세상의 악이 번성하는 것처럼 보여도 주님의 심판과 구원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그러나 주님, 심판 중에도 긍휼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죄악을 오래 참으시며 돌이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고, 그 인내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세상의 불의와 혼란을 바라보며 두려워하기보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거룩한 삶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분열과 탐욕으로 신음하는 이 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니느웨가 회개하여 심판을 거두었던 것처럼 민족과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먼저 교회와 목회자들과 주의 백성들이 깨어 회개하게 하시고, 침묵하지 않고 진리와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소돔과 고모라의 길이 아니라 회개와 생명의 길을 선택하는 나라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이 멸망만이 아니라 구원으로 이끄시는 사랑임을 선포하는 증인들이 곳곳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람이 영광을 취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 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 도우심을 바라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7월의 끝날을 잘 마무리 하시고 무더위 건강하시고 오곡이 익어가는 8 월을 맞아 더욱 알차고 복된 날 들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5] 삶의 적용

고난 중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의지하는 믿음을 굳게 지켜나갑시다.


6] 기도

주님, 참된 소망 가운데 영원한 나라와 상급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찬송 : 484장 :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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