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 : 43-53 하나님이 세우신 왕 솔로몬 20260820(23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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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열왕기상 1 : 43-53 하나님이 세우신 왕 솔로몬 20260820(232D)
43 요나단이 아도니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과연 우리 주 다윗 왕이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셨나이다
44 왕께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솔로몬과 함께 보내셨는데 그들 무리가 왕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워다가
45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이 기혼에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무리가 그곳에서 올라오며 즐거워하므로 성읍이 진동하였나니 당신들에게 들린 소리가 이것이라
46 또 솔로몬도 왕좌에 앉아 있고
47 왕의 신하들도 와서 우리 주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 이르기를 왕의 하나님이 솔로몬의 이름을 왕의 이름보다 더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매 왕이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
48 또한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내 왕위를 앉을 자를 주사 내 눈으로 보게 하셨도다 하셨나이다 하니
49 아도니야와 함께 한 손님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
50 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51 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
52 솔로몬이 이르되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53 사람을 보내어 그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 그가 와서 솔로몬 왕께 절하매 솔로몬이 이르기를 네 집으로 가라 하였더라
1] 묵상 길잡이
스스로 높아지고자 하는 자를 낮추시고, 자신을 낮추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께 순종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제단 뿔”(50절)은 번제단 네 모서리에 있는, 놋으로 만든 뿔로 하나님의 권능과 심판을 상징한다. 제사장은 이곳에 희생제물의 피를 바른다. 이 뿔은 피난처로 여겨지기도 해서 죄를 범한 사람이 잡고 목숨을 구하려 했다.
3] 묵상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아도니야가 아닌,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심으로 그분의 뜻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1) 인간적 욕심을 경계하라
다윗이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다는 사실이 아도니야와 그의 지지자들에게 전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오로지 인간적 욕심에서 비롯된 아도니야의 계획을 실패하게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의 욕심을 경계하며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의 기쁨과 만족을 찾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을 경배하라
솔로몬이 왕좌에 앉은 가운데 신하들은 진심으로 자신들의 새 왕을 축복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다윗은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몸을 굽혀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는 사람은 다윗처럼 자신의 것을 내려놓길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3)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아도니야를 따르던 사람들은 솔로몬의 즉위 소식을 듣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아도니야는 솔로몬이 자신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에 제단 뿔을 잡고 생명을 구걸했습니다. 그들은 솔로몬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 죄악 된 삶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의 말로는 비참합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송받는 것보다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에 목말라 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을 바르고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며 참된 성공을 거두게 하십니다.
4] 하나님의 뜻에 맞는 방향
살면서 때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직면한 문제에 재빠르게 대처하는 것도 필요 하지만 정말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정신없이 많은 일을 처리한 날의 뿌듯함은 우리를 만족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때로 일이 늦어지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고민하는 날도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김민정)
#(열왕기상 1:43-53)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스스로 왕이 되어 자축하던 아도니야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솔로몬의 왕위 즉위 소식을 듣자 두려워하여 흩어졌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뜻보다 내 생각과 욕심을 앞세우며 스스로 주인이 되려 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세상의 힘과 성공과 명예가 아무리 커 보여도 결국 하나님의 뜻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교만과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님을 인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날마다 기쁨과 감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시요, 삶의 주인으로 자발적으로 섬기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풍요와 평안을 누리면서도 하나님을 잊어버린 이 시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우리 민족과 이 땅의 교회가 속히 돌이키게 하옵소서. 니느웨를 향해 회개의 말씀을 외쳤던 요나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 주시고, 우리 또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두려움이 아니라 구원의 소망으로 기다리며, 오늘도 깨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잠깐의 형통에 현혹되어 자기 욕심을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지 맙시다.
6] 기도
주님, 거룩하고 선한 뜻을 따르며 헌신하는 성도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송 212장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https://youtu.be/oLfHrRJQ1hM?si=aVojUpaK9rTh3bVG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