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D. 에스겔 44 : 15-24 거룩함을 지키는 사명 20260302

03월 02일(월)

홈 > 기독교뉴스 > 기독교 고전읽기
기독교 고전읽기

61D. 에스겔 44 : 15-24 거룩함을 지키는 사명 20260302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5시간전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61D. 에스겔 44 : 15-24 거룩함을 지키는 사명 20260302 

85991d2c7644374b9138466729bd1f9c_1772407354_1223.jpg
 

61D. 에스겔 44 : 15-24 거룩함을 지키는 사명 20260302


15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들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6 그들이 내 성소에 들어오며 또 내 상에 가까이 나아와 내게 수종들어 내가 맡긴 직분을 지키되

17 그들이 안뜰 문에 들어올 때에나 안 뜰 문과 성전 안에서 수종들 때에는 양털 옷을 입지 말고 가는 베옷을 입을 것이니

18 가는 베 관을 머리에 쓰며 가는 베 바지를 입고 땀이 나게 하는 것으로 허리를 동이지 말 것이며

19 그들이 바깥뜰 백성에게로 나갈 때에는 수종드는 옷을 벗어 거룩한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을지니 이는 그 옷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할까 함이라

20 그들은 또 머리털을 밀지도 말며 머리털을 길게 자라지도 말고 그 머리털을 깎기만 할 것이며

21 아무 제사장이든지 안뜰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를 마시지 말 것이며

22 과부나 이혼한 여인에게 장가 들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족속의 처녀나 혹시 제사장의 과부에게 장가 들 것이며

23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24 송사하는 일을 재판하되 내 규례대로 재판할 것이며 내 모든 정한 절기에는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이며 또 내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며


▶  묵상 길잡이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기 위해서 정결한 성도의 삶을 결단하게 합니다.


♠  살펴보기

  ‘가까이 나아오다’(15절)는 말은 단순한 공간적 접근이 아니라, 관계와 사명의 회복을 뜻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 분의 거룩함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던 자들을 특별히 자기 임재 앞으로 부르신다는 선언입니다.


  묵상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로 무너질 때 많은 제사장들이 길을 잃었지만, 사독의 자손은 성소의 직분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무너지는 시대 속에서도 거룩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들의 태도를 기억하고 부르셨습니다.


첫째, 거룩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하나님은 성전에서 역활을 다시 분배하시며 분명한 기준을 제시하십니다. 모든 레위인들 중에서 성소에 가까이 나아올 자는 구별되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 안에서 거룩함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아무나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삶 전체로 그분의 거룩함을 따르는 결단을 요구합니다.


둘째, 사람보다 하나님 앞에 서라

  사독의 자손이 지켰던 것은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다수가 떠날 때 남아 있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군중의 선택보다 하나님을 따르는 신실한 소수를 통해 당신의 일을 이어 가십니다. 신앙은 언제나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 앞에서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셋째, 삶으로 예배를 이어가라

  본문은 제사장의 옷차림, 결혼, 음식까지 세밀하게 규정합니다. 이에 예배가 성전 안에서만 끝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삶 전체가 예배의 연장이어야 했습니다. 거룩함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열심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방향성을 꾸준히 지키는 구체적인 현실입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역사 이후에도 예배를 다시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 예배의 중심에는 화려한 제도보다 거룩함을 붙든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오늘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질문은 여전히 같습니다. ‘누가 내 앞에 설 것인가?“  


※  거룩을 지키는 소명

하나님은 거룩함을 요구하시기 전에 먼저 그 거룩함을 맡길 만한 사람을 찾으신다. 사독의 자손이 선택된 이유는 그들이 완벽했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는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룩은 특권이 아니라 부담일 수 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더 깊은 책임을 짊어지게 된다. 그러나 바로 그 부담을 짊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임재와 기쁨을 거룩한 사람들에게 허락하신다. (유진 피터슨)


♥ (에스겔44:15:24)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에스겔 44장 말씀 속에서 사독의 자손이 성전을 지키며 주 앞에 서 있었던 모습을 봅니다. 모두가 떠나고 타협할 때에도, 그들은 주의 제단 곁을 지키며 거룩을 붙들었습니다. 


주님, 혼탁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그 신실함을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세상의 흐름에 쉽게 기울어지는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시고, 사람의 눈치가 아니라 주의 말씀 앞에 서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맡은 이들이 먼저 거룩을 회복하게 하시고, 강단이 세상의 소리를 전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 거룩한 제단 되게 하옵소서.

  또한 재판의 자리에 세움 받은 이들에게 한 개의 저울추 같은 곧은 양심을 허락하셔서, 시대의 압력이나 이익이 아니라 법도와 공의로 판단하게 하옵소서. 억울한 한 사람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는 정의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님,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는 지혜를 우리에게 더하사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삶의 적용

  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좁은 길에서도 하나님 앞에 서는 신실함을 선택합시다. 


♡  기도

주님, 우리가 삶의 예배로 거룩함을 지키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찬송 : 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https://youtu.be/WzkC9k5tVwo?si=r2WJsWLEf3xLUY5O


| 충북/이영길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기독교뉴스 > 기독교 고전읽기
기독교 고전읽기
Now

현재 61D. 에스겔 44 : 15-24 거룩함을 지키는 사명 20260302

5시간전 | 충북/이영길

60. 사도행전 1 : 14-26 기도로 세워지는 공동체 20260301

1일전 | 충북/이영길

59. 출애굽기 5 : 1-9 바로 같은 세상에 당당히 맞서라 20260228

2일전 | 충북/이영길

58. 요엘 1 : 1-12 이전에 없던 재앙 앞에선 백성 20260227

3일전 | 충북/이영길

57. 에스겔 44 : 1-9 성도의 책임과 구별된 삶 20260226

4일전 | 충북/ 이영길

56. 사도행전 1 : 1-11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20260225

5일전 | 충북/이영길

55. 출애굽기 4 : 24-31 사명자를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20260224

6일전 | 춤북/이영길
Hot

인기 54. 고린도후서 13 : 1-10 진리 안에서 거룩함을 이루라 20260223

7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53. 에스겔 43 : 18-27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20260222

8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52. 누가복음 24 : 44-53 복음의 증인이 누리는 큰 기쁨 20260221

9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51. 출애굽기 4 :18-23 순종할 때 사명의 길이 열립니다. 20260220

10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50. 고린도후서 12 : 14-21 내가 구하는 것은 오직 너희니라 20260219

2026.02.19 | 충북/이영길
Hot

인기 49. 에스겔 43 : 1-9 거룩함을 회복하는 길 20260218

2026.02.18 | 충북/이영길
Hot

인기 48. 누가복음 24 : 36-43 부활의 주님을 보고, 믿고, 전하라 20260217

2026.02.17 | 충북/이영길
Hot

인기 47. 출애굽기 4 : 10-17 핑계 많은 사명자 모세 20260216

2026.02.17 | 충북/이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