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D. 사도행전 6 : 8-15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사람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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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D. 사도행전 6 : 8-15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사람 20260503
8 스테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테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10 스테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 그의 말에 이 나세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테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1] 묵상 길잡이
스테반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은혜와 권능이 풍만한 성도가 어떤 모습으로 세상 앞에 서야 하는지를 묵상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8절)는 성령으로 채워지고 완전히 붙들린 내적 충만함을 뜻한다. 은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친밀함이며, 권능은 그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열매이다. 스테반의 사역과 고백은 인간의 탁월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철저히 붙들린 삶의 열매였다.
3] 묵상
스테반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칭찬이 아니라 논쟁과 고소였습니다. 복음 전도에 따르는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영적 원리가 이 사건에 담겨 있습니다.
1) 충만함을 사모하라
스테반의 능력은 그 배경이나 학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는 성령 충만함 속에서 지혜로 말했습니다. 성도의 힘은 외적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채워진 내면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난을 이길수 있는 힘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단단한 결속으로부터 나옵니다.
2) 진리로 담대히 서라
스테반은 논쟁 속에서 진리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거짓 증인을 세워 그를 고발했지만,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진리를 말하는 삶은 때로 오해와 비난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는 언떤 반대도 능히 감당하게 합니다. 겸손하되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십시오.
3) 얼굴로 증명하라
공회에 선 스테반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분노와 억울함 대신 평안과 빛이 드러났습니다. 그의 삶은 말뿐 아니라 태도로 복음을 증명했습니다. 우리가 정하는 메시지는 우리의 표정과 삶을 통해 드러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 세상은 진리를 거부하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충분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은혜로 채워지고 성령의 권능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자연스럽게 복음의 증거가 됩니다. 복음을 전할 때 반드시 만나게 되는 고난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4] 충만함이 증거가 된다
성령충만은 특별한 체험을 자랑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태도이다. 하나님과 가까이 걷는 사람은 위협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하나님으로 가득 차면 두려움이 자리를 잃는다. 삶의 평안과 담대함은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이다. 세상은 그 평안을 보고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묻게 된다. 그럴 때 대답할 말을 주시는 분 역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시다. (송태근)
# (사도행전 6:8-15)
은혜와 권능으로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시기와 거짓 속에서도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천사의 얼굴처럼 빛났던 스데반처럼, 우리도 상황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고
눈앞의 두려움에 넘어지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부족함이 아니라, 믿음 없음을 고백하오니, 십자가의 은혜를 다시 붙들게 하옵소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믿게 하시고, 그 보혈로 이미 씻음 받았음을 날마다 잊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님,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굳어 있는 것을 부드럽게 하시며 다시 살아나는 대지처럼 우리의 영혼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주는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보게 하시고, 어떤 자리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을 살아내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5] 삶의 적용
매일매일 성령의 은혜와 권능으로 충만한 삶을 사모합시다.
6] 기도
주님,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찬송 :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https://youtu.be/Jo2ioh5d5jI?si=gtQtTIi92pRMfXP1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