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D. 사도행전 11 : 19-30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 20260702

07월 0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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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D. 사도행전 11 : 19-30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 20260702

   

안디옥 교회의 태동

3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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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D. 사도행전 11 : 19-30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 20260702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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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D. 사도행전 11 : 19-30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 20260702


19 그 때에 스테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로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 그 중 한 사람 아가보라 하는 자가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이 일이 글라우디오 때에 되니라

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1] 묵상 길잡이

  박해 가운데 흩어진 성도들의 고난도 하나님의 손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묵상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그리스도인”(26절)은 잠시 불리는 별명이 아니었다. 말씀으로 훈련된 공동체가 삶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갔을 때 세싱이 그들의 다름과 탁월함을 인정하면서 붙여 준 이름이었다. 이름은 정체성을 담는다.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 불린다는 것은 삶의 자리에서 그분을 닮아가고 드러내야 한다는 부르심이다.


3] 묵상

  박해로 흩어진 성도들은 자기 살 길을 마련하기 전에 먼저 복음을 전했고, 주님이 그 믿음 위에 안디옥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세워가시는 교회의 몇 가지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1) 무명의 성도들로 세워진 교회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안디옥 교회의 시작입니다. 그들은 무명의 그리스도인들 이었습니다. 교회는 평범하고 약한 사람들을 통해서도 세워질 수 있습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약함은 하나님이 역사하실 무대가 됩니다.


(2) 주님의 용서로 세워진 교회

  바나바가 데려온 사울은 과거에 교회를 핍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이제 함께 말씀을 가르치는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원수였던 우리를 교회의 공동체로 받아 들여 주셨습니다. 내가 받아들이고 용납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작은 이가 큰 이를 돕는 교회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에 흉년이 든다는 소식을 듣고 헌금을 모았습니다. 먼저 세워진 교회를 이제 막 세워진 교회가 도운 것입니다. 받은 자가 주는 자가 되는 기적이 하나님 나라에서는 일어납니다. 우리는 형편을 따라 사랑하고 섬기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사랑하고 서로를 돕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무명의 성도들이 전한 복음으로 시작되었고, 주님의 용서를 받은 사울이 말씀을 가르쳤으며, 어린 교회가 오히려 성숙한 교회를 도왔습니다. 화려한 배경도, 오랜 역사도 아니였습니다. 복음을 품은 사람이 교회를 세웠습니다.


4] 특별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동체

  우리는 교회를 특별한 사람들이 이루는 특별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흩어진 무명의 사람들로 시작되었다. 그들은 자신이 교회를 세운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저 머무는 자리에서 예수를 전했을 뿐이다. 교회는 사람이 세우고 기획해서 성공 시키는 것이 아니다. 복음이 살아있는 삶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그렇기에 ‘주님이 교회를 세우신다’는 말은 어느 시대 어느 교회에서도 진리가 된다. (유진 피터슨)


# (사도행전 11:19-30)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도행전 11장 19~30절 말씀을 통해 교회가 무엇으로 세워지는지를 다시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핍박 속에서도 복음은 멈추지 않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유대인뿐 아니라 헬라인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안디옥 교회가 사람의 지혜나 전략이 아니라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든든히 세워졌듯이, 오늘 우리의 교회와 삶도 오직 주님의 뜻 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도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시고, 입술의 고백만이 아니라 사랑과 섬김, 순종과 희생으로 복음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말씀을 가까이하며 날마다 믿음 안에서 자라가게 하시고,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도 되게 하옵소서.

  또한 안디옥 교회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예루살렘 교회를 기쁨으로 도왔던 것처럼, 오늘의 교회들도 서로를 경쟁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한 몸 된 공동체로 기도하며 협력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필요한 곳에 사랑을 흘려보내며, 복음을 위해 기꺼이 나누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세워진 모든 교회가 사람을 높이거나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는 데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이며 말씀으로 하나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참된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복음을 전하고, 서로 용서하며, 믿음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6] 기도

주님, 우리는 연약하지만 안디옥 그리스도인들처럼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찬송 : 208장 : 내 주의 나라와

https://youtu.be/_MZaNarvU0k?si=3nhmh306bh2St1ca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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