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 : 8-20 절대 순종으로 새해를 살아갑시다 20260101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년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이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며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의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결단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어떤 결단이 가장 먼저 있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결단입니다.
첫째는 순종으로 누리는 풍성함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든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들에게 땅을 주시고 연초부터 연말까지 친히 돌봐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눈이 언제나 우리를 향해 있음을 믿으며 말씀에 절대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둘째는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
하나님의 백성은 왕이신 하나님만 높이고 섬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우상에게 절해서는 안됩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거부하는 행위이고, 그 대가는 하나님의 진노와 파멸뿐입니다. 우리는 이 분명한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과 통치만을 따라야 합니다.
셋째는 언제나 기억할 말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분의 말씀을 언제나 가까이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같은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며 살아가며 거룩함을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계획도 목표도 우리에게 있을 수 없습니다. 순종으로 누리는 하나님의 돌보심과 공급으로만 우리 삶은 진정으로 풍요롭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6년을 ‘절대 순종’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하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 거룩한 꿈을 포기하지 말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영혼이 몸부림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고 이겨야 합니다. 육신의 쾌락과 정욕을 이겨내야 합니다. 세상과 타협하고 안주하려는 유혹을 이겨내야 합니다. 마침내 다가올 성취의 날을 위해 몸부림쳐야 합니다. 사탄은 이것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이루기 위해 영적으로 긴장하며 몸부림치는 것을 싫어합니다. 사탄은 우리가 믿음을 포기하고 평온한 삶에 안주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룩한 꿈을 향해 영혼의 몸부림을 쳐야합니다. 거룩한 꿈을 이루기 위해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 (신명기 11:8-20)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새날을 허락하신 은혜 앞에 저희를 말씀으로 다시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주신 계명으로 살기보다, 잠시 찾아온 평온함에 마음이 느슨해져, ‘믿음의 고난’을 피하려 했던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손과 이마에 붙이며,집에 앉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날 때나, 주님의 뜻을 기억하라 하셨건만, 저희는 일상에 안주하며 순종의 자리를 떠났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잠시 받는 환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음을, 지식이 아니라 믿음으로 깨닫는 지혜를 덧입게 하옵소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기꺼이 십자가의 고난에 순종하심으로 승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시고, 영광을 위하여 고난의 길을 택하신 그 순종을
저희의 삶으로 본받게 하옵소서.
이제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간구합니다.
지난해 말씀보다 계산을 앞세우고, 순종보다 타협을 선택했던 어리석음을 과감히 내려놓게 하옵소서. 심고 물 주는 자는 사람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다시금 마음 깊이 새기게 하시고, 결과를 움켜쥐려는 불안이 아니라, 말씀에 대한 절대적 순종으로 복에 복을 누리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하나님의 섭리와 공의가 무너져 가는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말씀이 사라진 자리마다 혼란이 가득한 이 때에, 다시 말씀의 기준이 세워지게 하시고,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주의 말씀 위에 바로 서게 하옵소서.
순종하는 백성에게 하늘의 비를 때에 따라 내리시고, 이 땅을 살리신다는 주님의 약속이 개인과 공동체, 이 나라 가운데 회복되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주께서 살아 계심을 만민이 알게 하시고
모든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 홀로 받으시기를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 2026년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순종우로 살아가는 날들로 채워 갑시다.
** 주님, 주의 택하심을 받은 주의 자녀들이, 매일 진리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억하며 행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도우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