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호세아 11 : 11 – 12 : 6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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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세아 11 : 11 – 12 : 6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20260103

   

6 그런즉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2026.01.03 07: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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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1 : 11 – 12 : 6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20260103


11 :

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곧 하나님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12 :

1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악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2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3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 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4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5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6 그런즉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 묵상 길잡이

  진실한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와 인애와 정의를 지키고 항상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아가게 합니다.


♠  살펴보기

  ‘동풍’(1절)은 동쪽 아라비야 광야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을 말한다. 시기적으로는 2월에서 6월 사이에 흩뿌려 곡물과 짐승, 사람까지도 해친다.


묵상

  사람들이 서로 속고 속이는 일이 일상인 현실에서 감히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도 속지 않으시며 사람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첫째, 신실한 자세로 나아가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신실한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겉으로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척했고 실제로는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앗수르와 계약을 맺었고, 애굽에는 조공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물질의 풍요와 세상의 인종보다 하나님을 더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둘째, 간절하게 붙들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이 형 에서의 발 뒤꿈치를 붙잡고 태어난 일과 천사와 겨루면서 간구한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속이는 자 야곱은 하나님을 간절히 붙들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를 만나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매달려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셋째, 돌아와 하나님만 바라라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끝까지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하나님만을 바라야 합니다. 재물이나 행위로 자신을 치장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긍휼만을 구하는 상한 마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기쁘게 받아주시고 회복의 은총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만 진실하게 섬기십시오. 거짓과 속임수를 통해 쉬운 길을 가고자하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며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모든 간구를 들어주시며 삶을 바르고 형통하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자기 전에 늘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오늘 대화하면서 잘못 말한 것은 없나요? 하나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오늘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못하고 지나간 것 있습니까?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생각만이라도 잘못한 것 있습니까? 용서해 주십시오.’ 회개는 우리의 내면, 영혼을 맑게 씻어 줍니다. 이 세상에서 성결함을 지켜가면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한기채)


♥ (호세아 11:12-12:6)

  거룩하시고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회복의 열쇠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떠나 거짓과 속임으로 자신을 지키려 했던 이스라엘을 향해 “돌아오라,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네 하나님을 바라보라” 부르시던 주님의 음성이 오늘 이 땅에도 여전히 울려 퍼짐을 믿습니다.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고,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마치 알라딘의 램프처럼 여겨왔던 우리의 왜곡된 신앙을 회개합니다.


  얍복 강가에서 속이는 자 야곱을 만나 주시고, 전적인 은혜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듯이,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어 거짓에서 진리로,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옮겨 주옵소서. 풍요와 평안 속에서 주의 은혜를 망각하고 우상을 쫒았던 이스라엘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교만으로 하나님을 잊었다가 짐승처럼 낮아질 수밖에 없었던 느부갓네살처럼, 지금 이 땅에 임한 혼란과 수치를 통해 주의 주권을 깨닫게 하시고, 거짓과 이전투구가 일상이 된 현실 속에서 속히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옵소서. 믿음의 자녀들의 눈물과 부르짖음을 기억하시고, 무너진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이 땅을 씻어 주시고,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듯 생명과 회복을 허락하옵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일하심을 보고 “하나님께서 하셨다” 고백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죄를 감추려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고 진실한 회개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 기도

주님, 죄의 길에서 돌이켜 인애와 정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찬송 :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https://youtu.be/5hAhaWn-Q_Y?si=oWJ6mBIJNWJVTGhg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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