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누가복음 22 : 54-62 주님을 가까이서 따르는 제자됩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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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누가복음 22 : 54-62 주님을 가까이서 따르는 제자됩시다 20260108

   

나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6일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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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누가복음 22 : 54-62  주님을 가까이서 따르는 제자 됩시다  20260108


누가복음 8 :

54 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 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55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56 한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57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58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이르되 너도 그 도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59 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고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으로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  묵상 길잡이

  어떤 시험과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을 가까이 따르며 그분의 제자임을 당당히 드러내게합시다.


♠  살펴보기

   ‘곧’(60절)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라크레마’는 신약 성경에 총 18회 둥장하는데, 마태복음 2회를 제외하고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만 쓰였다. 대부분 예수님이 누군가를 즉시 회복시킬 때 사용되어, 말씀의 즉각적인 성취를 나타낸다.


  묵상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믿음으로 따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르는 길이 좁고 험해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험과 고난 중에도 주님을 가까이서 따라가야만 생명과 영광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첫째, 멀찍이 따라간 베드로는 예수님이 체포되어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가실 때 베드로는 멀찍이서 그분을 따라갔습니다. 베드로는 죽기까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맹세했으나 언제든지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 진정으로 자기 삶을 드린 사람은 세상의 위협과 핍박 가운데 주님을 멀리하지 않습니다.


둘째,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

  베드로는 뜰에서 불을 쬐고 있던 사람들 곁에 앉았습니다. 그때 한 여종이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했던 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거짓말을 했고 그 뒤에도 두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각오와 의지는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셋째, 통곡한 베드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 닭이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그 일이 있을 것을 미리 말씀하신 예수님이 생각나 집 밖으로 나가서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깊은 후회와 자기 환멸이 뒤섞인 눈물을 흘려본 사람만이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릴 수 있습니다. 연약한 우리는 언제든지 비굴한 모습으로 예수님을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그런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회개함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십니다. 그러니 넘어지고 실패해도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라

  세상에서 사는 모습으로는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을 구별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가 하면 경건하게 살려고 아에 세상 사람들과 상종도 하지 않고 완전히 분리된 삶을 사는 경우도 많다. 한마디로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 세상 안에서나 밖에서나, 사람들이 볼 때나 보지 않을 때나,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아야 우리 안에 있는 일상의 영성이 세상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 것이다. (이경준)


 ♥ (누가복음 22:54-62)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 우리는 베드로의 부인을 통해 우리의 참된 모습을 마주합니다.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겠다고 고백했으나, 위협과 시선 앞에서 주님을 모른다 부인했던 베드로처럼, 우리 또한 세상의 가치와 안전 앞에서 믿음을 쉽게 숨기고 타협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죄인처럼 붙들려 서 계실 때, 끝까지 곁에 머물렀으나 끝내 부인했던 그의 연약함이 바로 우리의 모습임을 인정합니다. 닭 울음소리 앞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밖에 나가 통곡했던 베드로처럼, 오늘 우리도 주님의 시선 앞에서 스스로의 무지와 교만을 깨닫게 하옵소서.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며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외치던 느부갓네살 왕이 한순간에 무너졌듯, 재물과 건강과 체제를 의지하는 우리의 확신이 얼마나 허망한지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는 더딘 것처럼 보여도, 그 날과 그 시는 누구도 알 수 없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보좌 앞에 가까이 따르는 삶만이 성도의 길임을 다시 붙들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오늘 우리에게 입혀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 위에 허락하신 풍요에 도취되어 공동의 책임을 잊고, 권력과 소유를 움켜쥐려는 위정자들이 속히 깨어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의 자녀들이 잠에서 깨어, 지음 받은 자가 창조주를 능가할 수 없음을 겸손히 인정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시선 앞에서 통회하며 돌아서게 하시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분명히 보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삶의 적용

  섣부른 자기 확신이나 자신감이 아니라 겸손과 낮아짐으로 주님을 따릅시다.

  

♥ 기도

주님, 연약함 때문에 쓰러지며 좌절할 때 긍휼을 베푸사 일어서게 하옵소서.


찬송 : 278장, 여러해 동안 주를 떠나

https://youtu.be/6mWDSd1wDKE?si=wUAVKqtMzdpPGtif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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