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D. 사도행전 10 : 19-33 우리는 다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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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D. 사도행전 10 : 19-33 우리는 다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20260620
19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렇게 말씀 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20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21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내가 곧 너희가 찾는 사람인데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22 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 대
23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려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30 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 사람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 하시기로
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절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1] 묵상 길잡이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도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자기 생각과 판단을 모두 내려놓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절하니”(25절)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고넬료는 베드로를 신적존재로 여겨 절을 한 것이다.
3] 묵상
이방인 고넬료와 베드로의 만남은 두 사람 모두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그 만남을 주도하신 하나님은 그 만남을 통해서 차별 없는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시려는 뜻을 보여 주셨습니다.
(1) 의심하지 말라
충격적인 환상에 관한 생각에 잠겨있던 베드로에게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도착했습니다. 그때 성령님은 의심하지 말고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에 대한 거부감을 버리지 못하고 있던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일을 분명히 알려주신 것입니다.
(2) 자기 생각을 버리라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은 자신들이 찾아온 이유를 베드로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베드로는 자신이 고넬료를 만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기 생각과 가치관을 철저히 버린 사람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닫고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3) 하나님 앞에 있음을 알라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만나게 된 베드로와 고넬료는 서로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고넬료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우리 역시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음을 알고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뜻과 계획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그 인도하심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다가오더라도 자기 생각을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내려놓고 따르시길 바라십니다.
4] 성령님의 일하심을 인정하라
내가 다가가기 전에 성령께서 내게 먼저 다가오셔서 일하기 시작하시고 또 내 삶에 주권을 갖고 일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성령의 ‘의외성’을 수용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성경 해석의 과정을 건너뛴 문자적인 계시, 사람이나 우연한 상황, 혹은 신비적인 체험마저도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는 성령을 내 신학이나 교리나 경험으로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박대영)
#(사도행전 10:19-33)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를 기억하시고, 베드로를 보내어 복음의 문을 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전통, 편견과 경계를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성령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바라봅니다. 베드로가 환상만으로는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뜻을 성령께서 밝히 보여 주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저희에게도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수많은 정보와 주장들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이 참되고 무엇이 거짓된 것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더욱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고넬료처럼 기도하며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을 주시고, 베드로처럼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정관념과 편견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주님, 복음이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 또한 차별과 배척의 벽을 허물며 사랑과 화해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 일터와 이 나라 가운데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갈등과 분열보다 진실과 사랑,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특별히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국민에게 바른 판단력과 절제를 허락하시고, 지도자들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정직한 양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거짓과 탐욕, 불의가 득세하지 못하게 하시고,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령님의 분명한 인도하심을 따라 바른 길을 걷게 하시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을 깨닫고 합당하게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6] 기도
주님, 복음이 아닌 다른 것에 매인 사고방식을 모두 버리게 하옵소서.
찬송 : 449장 : 예수 따라가며
https://youtu.be/t9PtqaEALV0?si=-nRsX_Ujz0RP68IJ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