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D. 스바냐 3 : 1-8 예루살렘을 향한 경고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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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D. 스바냐 3 : 1-8 예루살렘을 향한 경고 20260707
1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악한 그 성읍에 화 있을진저
2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의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 그의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사람들이요 그의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 그 가운데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 하는도다
6 내가 여러 나라를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가 파괴되었고 내가 그들의 거리를 비게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들의 모든 성읍이 황폐하며 사람이 없으며 거주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7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지만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들의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하며 왕국들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1] 묵상 길잡이
자신의 신앙이 지나치게 형식적이지 않았는지 돌아보고 회개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며”(2절)는 단순히 믿음이 약하다는 뜻이 아니다. 삶의 실제 문제 앞에서 하나님 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하는 상태, 즉 우상숭배를 가르킨다. 예루살렘은 성전과 제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다.
3] 묵상
스바냐는 예루살렘을 향해 준엄한 심판을 선포합니다. 이제 이방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책망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지자의 불 같은 선포에서 반면 교사로 삼을 것들을 발견해야 합니다.
(1) 말씀을 듣지 않았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선지자를 보내셨지만 귀를 막았습니다. 신앙의 첫 걸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듣지만, 사실은 믿기 위해서 들어야 합니다. 마음의 완고함과 고집을 내려 놓고, 순종하기 위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께 나아가기 보다 자신들의 힘과 방법을 의지했습니다. 다른 신에게 절하는 것만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찾지만, 문제 앞에서나 삶의 중요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만 위지하십시오.
(3) 하나님께 가까이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늘 가까이 계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예배와 제사의 형식은 드리지만 하나님은 멀리했습니다. 신앙의 본질은 의무 수행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항상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의 문제는 하나님을 알고도 의지하지 않았다는데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은 귀신들도 아느니라.’ 오늘우리도 같은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만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삶 속에서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십시오.
4] 신앙은 의존의 방향이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의지하며 살아 간다. 문제는 무엇을 의지하느냐에 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더 신뢰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능력을 요구하시지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께 돌아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신앙의 성숙은 스스로 강해지는데 있지 않다.
하나님께 더 깊이 기대는데 있다. 자기를 의지하거나 다른 것을 의지하면 늘 불안정하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 A. W. 토저)
# (스바냐 3:1-8)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스바냐 3장 말씀을 통하여 죄를 결코 묵과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 가운데서도 구원의 길을 예비하시는 사랑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루살렘은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지도자들은 맡겨진 사명을 잃고 자신의 이익을 따랐으며, 선지자와 제사장들마저 말씀과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이 모습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풍요와 편안함 속에서 하나님보다 자신의 힘과 지혜를 의지했던 교만을 회개합니다.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더 따르고, 거룩함보다 성공을 앞세웠던 우리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죄를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그 심판이 회개하는 자에게는 새롭게 하시는 은혜의 시작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끝까지 주님을 기다리며 말씀을 붙드는 남은 자의 믿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걸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견디게 하시고,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회개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며, 다시 오실 주님을 더욱 사모하는 교회와 성도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장마가 시작 됩니다. 안전과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5] 삶의 적용
하나님을 아는 것에 머물지 말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6] 기도
주님, 형식적인 신앙을 버리고 날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찬송 : 338장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