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D. 하박국 2 : 9-20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리라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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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D. 하박국 2 : 9-20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리라 20260727
9 재앙을 피하기 위해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0 네가 많은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12 피로 성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나라들이 헛된 일로 피곤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 아니냐
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 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리라 여호와의 오른 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17 이는 네가 레바론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죽인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에게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하시니라
1] 묵상 길잡이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심판하심으로 그분의 영광을 가득 채우실 날을 바라보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성읍”(12절)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거주지를 말한다. 성읍의 크기는 걸어서 30분 안에 한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있는 정도였다.
3] 묵상
세상의 악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우습게 여깁니다. 오늘 본문은 교만한 바벨론과 열방을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시며,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는 자들만이 남게 될 것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1) 약탈자들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주변 민족에게 폭력과 착취를 일삼는 자들에게 화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세워진 악인들의 성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으로 무너집니다. 그 일을 통해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온 천하에 드러나게 됩니다.
(2) 방탕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바벨론은 술에 취해 온갖 죄를 저질렀으며,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함으로 더러운 죄를 옮겼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방탕한 자들을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세속적 성공에 도취 되어 자신을 높이며 방탕한 잔치를 벌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내리시는 화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3) 우상 숭배자를 심판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 섬깁니다. 우상에게는 생기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사람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이 자기 시간과 물질과 인격까지도 우상에게 재물로 바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만들어 섬긴 대가는 파멸밖에 없습니다. 지금 악인들은 가진 권력이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이 땅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모두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역사의 마지막 날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타락한 세상과 악인들의 형태를 따르지 않는 의롭고 신실하며 거룩한 백성이 되십시오.
4] 영혼의 만족
신의 존재를 거부하는 사람들 조차도 세상의 악이나 고통에 대해서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가? 왜 그런가? 이럴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 영혼은 보이는 사실 너머로 보이지 않는 의미를 갈구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영혼은 절대로 물질 세계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 결국 우리가 고난과 고통의 문제 때문에 신을 등지면 더 해답이 없다. (이상준)
#(하박국 2:9-20)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하박국 2:9-20의 말씀을 통해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은 오직 주님께만 속하였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자신의 힘과 재물, 권력을 의지하여 불의와 탐욕으로 세운 것들은 아무리 견고해 보여도 결국 하나님의 심판 앞에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악이 번성하고 정의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세상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잠잠히 기다리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생각과 계획보다 크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게 하시고, 조급함보다 순종을, 원망보다 감사와 소망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이 땅의 고난과 재난, 핍박 가운데서도 주님의 공의는 결코 멈추지 않으며, 다시 오실 그날 모든 악은 심판하시고 주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구원과 회복을 베푸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 겸손히 서서 거룩함을 지키게 하시옵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구별된 성도의 삶을 살아갑시다.
6] 기도
주님, 모든 헛된 것과 추한 것을 삶의 자리에서 몰아내게 하옵소서.
찬송 : 21 장 : 다 찬양하여라
https://youtu.be/hW6XdHk3It0?si=CDcO4RaW15Iw0XQG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