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 D-260918) 아모스 2 : 6-16 은혜를 잊은 이스라엘
☞ https://www.youtube.com/@생명의양식365
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261 D-260918) 아모스 2 : 6-16 은혜를 잊은 이스라엘
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7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국한 이름을 더럽히며
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9 내가 아모리 사람을 그들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 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였느니라
10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고 아모리 사람의 땅을 너희가 차지하게 하였고
11 또 너희 아들 중에서 선지자를, 너희 청년 중에서 나실인을 일으켰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나 너희가 나실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자자에게 명령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13 보라 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 같이 내가 너희를 누르리니
14 빨리 달음박질하는 자도 도망할 수 없으며 강한 자도 자기 힘을 낼 수 없으며 용사도 자기 목숨을 구할 수 없으며
15 활을 가진 자도 설 수 없으며 발이 빠른 자도 피할 수 없으며 말 타는 자도 자기 목숨을 구할 수 없고
16 용사 가운데 그 마음이 굳센 자도 그 날에는 벌거벗고 도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죄와 타락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준엄한 심판을 피할수 없음을 잊지 않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의인”(6절)은 하나님의 명령과 율법을 준행하는 자, 법률적으로 무죄한 자를 가르킨다. 본문에서 소송이나 재판의 정황에 있는 무고한 사람을 가르킨다고 볼 수 있다.
3] 묵상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지독한 죄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작정하신 심판을 돌이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이 심판 받는 이유를 분명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살았습니다. 힘없고 가난한 자들의 것을 빼앗고, 뇌물을 받고 불의한 일을 했습니다. 성적인 타락도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거룩함을 나타내야 할 제사장 나라 백성이 이방 백성보다 더 악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심판을 자초했습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베푸신 은혜를 상기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아모리 족속을 멸하셨습니다. 그 은혜로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그 모든 은혜를 잊고 거룩한 삶을 버렸습니다.
(3) 심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곡식 단을 가득 실은 수레가 흙을 누르듯 배은망덕한 이스라엘을 재앙으로 누르실 것을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죄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발이 빠른 자라도, 힘이 센 용사라도 자기 힘으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도망치거나 벗어 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는 갚을 길이 없는 큰 은혜입니다. 그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고 헤아리며 언제나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이스라엘처럼 죄와 타락의 길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4] 막을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진노는 지금 저수지에 담겨 있는 많은 물과 같습니다.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마침내 수문이 열려 진노의 물이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물의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수문이 열렸을 때, 물은 급하고 강하게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여러분의 악행에 대한 심판이 아직 집행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힘이 지금보다 천 배나 더 강하다 해도, 아니 지옥에 있는 가장 힘세고 튼튼한 마귀보다 천 배나 강하다 해도 이 하나님의 진노의 큰 물을 막거나 견뎌 내지 못할 것입니다.
# (아모스 2:6-16)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북이스라엘의 죄악을 책망하신 말씀 앞에 오늘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봅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과 세상의 불의는 쉽게 바라보면서 정작 우리 안의 탐욕과 교만과 위선을 보지 못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내 이익과 편안함을 먼저 구했으며, 입술의 믿음과 삶의 모습이 달랐던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스라엘을 건져내셨듯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우리를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하셨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값없이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남유다의 심판을 바라보며 자신은 안전하다고 여겼던 북이스라엘처럼 방관하지 말게 하시고, 오늘의 말씀을 먼저 나를 향한 주님의 음성으로 듣게 하옵소서. 우리 사회와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며,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회개하여 약한 자를 돌보고 무너진 정의와 공의를 세우게 하옵소서.
주의 경고가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돌이켜 살게 하시는 사랑의 음성임을 깨닫게 하시고, 성령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 속히 주께 돌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부르심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반드시 타락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6] 기도
주님, 죄와 타락의 결과인 심판을 기억하며 날마다 회개하게 하옵소서.
찬송 : 304 장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https://youtu.be/rfwb0ddfBGU?si=6khPq0RJMhdkX6Cz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